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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17:19
정글북하고 특별수사 봤는데 둘 다 괜찮게 봤어요. 제가 영화 보는 눈이 까다롭지가 않아서; 둘 다 스토리야 뻔하지만 정글북은 cg가 좋았고 동물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특별수사는 딱 사회고발 형사물(?)의 전형이에요. 무난합니다.
16/07/01 17:28
정글북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뻔한데 cg도 좋고 개인적으로 올해 재밌게 본 영화로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잔은 어제봤는데 정글북만 못하네요. 내용이 좀 아쉽고 특별수사는 안봤지만 평이 괜찮아서 실패하진 않을듯 싶네요. 암튼 정글북 추천합니다.
16/07/01 17:44
저의 왓챠 예상평점입니다(5점 만점)
굿바이싱글 2.8 정글북 3.1 사냥 1.4 인디팬던스 데이 2.1 레전드 오브 타잔 2.7 특별수사 2.7 왓챠기준으로 정글북 빼고 거릅니다
16/07/01 18:29
인디펜던스데이는 뭐 전편이랑 비슷한 정도입니다. 전편 저도 어릴 때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들고 다시 보니 어릴 때 만큼 재밌진 않았거든요.
이번 작품도 뭐 그냥 깊이는 없는 헐리웃 영화 정도였어요.
16/07/01 18:52
요새 영화 진짜 볼거 없더군요.
정글북이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서는 가장 낫고, 굿바이 싱글도 기대 안하고 본다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저같으면 그냥 500일의 썸머 재개봉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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