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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4 20:56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죠. 나의 웰빙을 위해서 피하는 겁니다.
거기서 화내고 싸우고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그냥 화장품 가루 마시고 피하는 게 이득
16/06/14 21:49
미스트는 냄새야 뭐 밥먹는데 안 좋지만 남성분들 담배냄새보다는 낫죠.
발공격은 더운 날씨에 짜증날때 좀 신경쓰일만도 하구요. 그래도 그 아주머니들은 누군가의 어머니시죠. 말로 하면 곱게 미안하다고 수그리실분도 있을테고, 아닌분들도 있을텐데 후자분들일까봐 쉽게 말을 못하는것도 있구요.
16/06/15 10:58
죄송합니다.
담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던것 같고, 어머니 얘기는 우리의 어머니는 민폐 잘 안 끼치고 끼쳐도 사과를 잘 하실분 같은 맘에 한 얘기였습니다. 정중한 톤으로 말하면 염치없어 보이는 아주머니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맘이였습니다.
16/06/16 01:30
뭔 뜬금없는 소린가요;
어디 맥락도 없이 성대결로 몰아가나요. 남자담배는 더하다? 게다가 누군가의 어머니? 어이가 없어서 현웃이 터졌어요 물론 실소구요 식당밥 맛없네 소리에 대고 교도소밥보단 낫잖아요 저 요리사도 누군가의 아버지에요 좀 안이상해요?
16/06/16 02:38
죄송합니다 ^ ^;
근데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보신것 같네요. 갑자기 식당밥과 교도소밥 비유는 실소를 띄게 하네요;
16/06/17 11:28
님도 그렇죠?
남자담배와 어머니 비유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라해 봤어요. 님도 똑같이 느껴보시라구요. 의도대로 돼서 기분 좋아졌네요. 수고하세요.
16/06/14 22:31
크크크 고생하셨네요.
그런 사람들한테 괜히 거기서 뭐 어떻게 한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과는 커녕 되려 화 낼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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