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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2 16:31
가까운 거리면 보험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10km까지는 무료고, 이후로 km당 2천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고속도로 사설 렉카들은 바로 코앞의 갓길까지 견인해주는데도 1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공장에 입고라도 시킨다면 보관료까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다소 멀더라도 보험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16/05/22 16:34
경주에서 경기도이면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일단 도로공사 무상 견인 서비스로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옮긴 다음에 가입 보험사의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16/05/22 16:35
오늘 경기도 집으로 견인을 하셔도 어차피 정비소로 다시 견인해야 할 것이고, 혹시 집 가까운 정비소로 견인을 하더라도 정비소 오픈시간에 맞춰서 정비소에 또 내방을 해야 하니 사고 위치에서 가까운 정비소로 견인해서 하루 자고 수리한 후에 가지고 오는게 그나마 견인비용은 아낄 수 있으니 비용 절약적인 측면에서는 최선일 수 밖에 없겠네요...집 가까이 정비소로 가져갈 수도 있겠지만 보험에서 이렇게 까지는 아마 커버가 안될겁니다. 혹시 가까이에 일요일에도 영업하는 정비소가 있다면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16/05/22 17:19
몇년전 추석에 고속도로에서 차가퍼져서 보험부르고 보험렉카로 가까운 정비소에 입고시키고 추석연휴 끝나고 찾아왔습니다. 새벽시간이었는데 보험사에서 알아서 정비소에연락해주고 저희는 버스타고 서울로 다시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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