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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 00:24
저라면 첫 뽑기라면 퓨진. 마나커브를 봐서 4코가 모자라다 싶으면 스타시커로 가겠습니다.
1. 스타시커는 탈진전을 거의 가지 않는 투기장에서 바닐라 3/5 하수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보물지도 카드가 템포 깎아먹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바닐라보다 나쁘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2. 마찬가지로 투기장에서 10코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만 덱이 빅덱 비슷하게 짜여지고 있다면 이샤라즈는 분명 겜을 터뜨릴 포텐은 있습니다만.. 하필 직업이 냥꾼이시네요. 역시 패스. 3. 퓨진 역시 스탈라그가 당연히 없는 관계로 그냥 바닐라 4/7 하수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공체합에서 스타시커에게 승리. 퓨진을 뽑습니다.
16/05/20 00:40
앨리스 스타시커는 별로 아닌가요. 퓨진이 나을 것 같은데요. 5코 4/7이면 바닐라는 됩니다. 앨리스는 투기장에선 4코 3/5 바닐라로 봐야 하는데 바닐라 스탯에도 모자라고, 이샤라즈는 냥꾼이니까 무조건 패스하면 퓨진이죠. 혹시나 장의사 하나쯤 뽑으면 그거 시너지라도 날 거고요.
16/05/20 00:45
퓨진 뽑은 다음에 실력으로 30번째에서 스탈라그를 뽑겠습니다.
투기장 기준에서는 퓨진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쯤 이샤라즈 뽕맛을 보고 싶지 않으싶니까?! 크크
16/05/20 08:35
이샤라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바닐라에 확정 1드로우에 추가 드로우 포텐까지 있어서 어그로 많이 먹고 좋을거같아요. 드로우가 아니하 바로 필드에 내니 더 좋네요
16/05/20 11:15
이건 말할것도 없이 이샤라즈입니다.퓨진 스타시커 다 바닐라 가치밖에 못하고 투기장 10코 가는일 꽤 많은데 그때부턴 뒷심 싸움이고 서로 너 한장 나 한장 싸움입니다. 근데 매턴 하수인 소환은 뒷심에서 말도안되는 사기죠. 다른 전설이 즉발효과가 있는것도 아니라 바닐라 하수인은 후픽에서 대체가능한데 이샤라즈는 대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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