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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5 11:49
위장관내시경할 때 내강을 보기 위해서 공기를 꽤 많이 넣고, 사람에 따라서 빠지는데 오래 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이 케이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심한 분들은 응급실에서 직장에 튜브 넣고 강제로 빼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트림/방귀로 빠져나갑니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것보다 걸어다니는 것이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이 되니 더 빨리 빼고 싶으시면 불편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걸어보십시오.
CT 와 관련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16/05/05 11:58
답변 감사합니다.
검색해봐도 복통은 ct촬영의 부작용은 아닌것같네요. 어제 오늘 방귀를 정말 많이 뀌었는데도 아직이라니ㅜㅜ 산책이라도 나가서 걸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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