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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1 15:00
채용공고와 실제 채용은 별개가 맞죠. 그건 그렇고 출근 전에 연봉 및 기타 혜택이 표기된 계약서에 서명 하시고 일 시작하세요 웬만하면.
16/03/11 18:47
답변감사합니다! 계약서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만... 안좋아도 해야될듯 싶습니다.. 업종이 워낙 판이 작아서;; 초짜가 경력쌓기 어려운곳이라...ㅠ
16/03/11 15:01
신규 인원이 필요한 상태에서 연줄로 다이렉트 채용이라 굳이 채용공고를 낼 필요가 없거나
소규모 업체의 홈페이지는 보통 관리가 잘 안됩니다. [채용공고 띄워도 페이지뷰가 적으니 인력만 낭비..]
16/03/11 15:01
알음알음 인맥 통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작은 회사인 경우에는 적지 않습니다. 저희도 공개채용 외에 수시채용으로 들어온 분들이 꽤 있네요. 하지만 근로계약서는 꼭 읽고 서명하고 일 시작하세요. 계약서 쓰는 분위기가 아니라면 살포시 물어보시길.
16/03/11 15:01
신입때 헤드헌터(아웃소싱?) 통해서 입사했습니다. 당연히 홈페이지에는 채용공고가 없었죠.
합격받고, 신체검사때 관리직 분 만나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입사첫날 연봉 들었습니다. 정규직으로 들어갔는데, 회사에 도움되는 방향인 청년인턴제 형식 입사에도 동의해서, 신분은 6개월 인턴 후 정직원 전환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없지는 않다는 의미로 댓글 남깁니다.
16/03/11 15:30
흔해요. 심지어 대기업에서도 계약직 구할 때 관련 전문직 인맥으로 자주 구합니다. 연봉 계약은 출근 첫날 계약 할 때 알려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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