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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0 19:28
'코크린'이라는 기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콧물 흡입은 되는데, 코딱지는 모르겠네요.
아침, 저녁 식염수로 코 청소해주는 것도 기관지 관리에 괜찮고요.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정도로 그렇다면 코털의 필터 효과가 좋으신 듯합니다?;;; 전 코털을 깎진 않고 뽑아서 코털 수를 적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아예 다 뽑아 버리는 경우도 많고요. 코로만 숨 쉬는데 더 편하기도 하고 냄새도 잘 맡아지고 이물질도 끼지 않아서요. 코털의 필터 기능이 없어지는 거니 좋을 린 없을 것 같지만 아침, 저녁 식염수로 코 청소 해서 그런지 20년 가까이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코털 뽑다가 염증 생겨 뇌로 가면 죽을 수 있다는 말도 있긴 합니다.) 어디까지나 관련 지식 없는 일반인의 경험담입니다. ^o^;
16/03/10 22:47
앗 이렇게 상세하게 답글을 ..매우갑사드립니다! 코털을 깎는방법이있군요! 코크린은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
뽑는건 무서우니 한번 코털을 깎아봐야겠습니다 크크 생각지도못한방법이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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