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4/01 23:26
65세 정년 생각해도 앞으로 일할 기간은 근속 30년 정도이기 때문에 40년 50년 만기까지 대출을 끌고 간다는 것은 무리이구요.
만기 전에 중도상환 하는것을 필히 고려하셔야 됩니다. 그럼 대출이자가 작은게 아무래도 좋죠. 30년 고정금리라면 몰라도 그런 대출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중간중간에 대출이자가 바뀌는 변수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23/04/02 01:42
체증식 하세요. 지금 만원과 20년뒤 만원이 같을까요? 이자가 많아보이지만 이자 내는 시기를 보면 체증식이 결과적으로 봤을때 더 유리합니다.
은행에서 체증식 취급하는곳 본적 있나요? 총 이자는 더 커서 은행이 이득인데 왜 취급안할까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23/04/02 07:35
역시 체증식이 나은거겠죠???
5년이나 10년정도 이따가 다시 대환하다고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원금상환액이 높은게 유리한 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때랑 지금이랑 화폐가치가 다른데...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23/04/02 09:05
저도 체증식했습니다. 당장 나가는돈을 줄이고 그돈을 다른데 쓰는게 아니고 따로 모아뒀습니다.
원리금상환에 비해 체증식이 당장 현금흐름이 좋아져서요. 원리금 상환에비해서 덜나가는 돈을 따로 모아둬도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