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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7 13:57
호황기에, 가성비가 좋고 하면 힘들고.
불황기에 가격이 비싸다 싶으면 150번도 가능하죠. 심리가 묘한게 150번이나 되는데 내 차례가 오네 싶으면 구린가? 인기가 없는 건가? 싶어서 그냥 포기하실지도 몰라요 크크 이 흐름 타면 300번까지가서 무순위청약에 미분양까지 나오는거고.. 인생의 큰지름인데도 심리에 흔들리게 되는..
23/03/18 08:31
위치가 애매하긴 하네요. 윗분말대로 순서는 돌아올텐데 막상 내차례되면 안하고 싶으실지도. 자녀있으신지요.
제 부모님이 홍제동 무순위 당첨된적이있는데 은평 서대문구 쪽은 술먹기 좋은데 솔직히 교육은 이래서 아...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서울에 살기나쁜 동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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