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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4 13:32
말씀하신 최종기체 4의 스펙에는 들겁니다. 워낙 주인공들이 먼치킨에 시드남발이어서 주인공들 기체도 덩달에 먼치킨으로 보이긴 하지만 키라, 아스란, 신 이 아카츠키에 탔으면 날라다녔겟죠.
23/01/05 01:05
이미 주인공들은 후속기체 달달하게 챙겼고 남은 파일럿이라고는 무우 뿐이니 작중 등장이 적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로엔그린 막는가 보고 뭐 저런 미친 기체가 있어??? 라고 육성으로…
23/01/04 15:26
데스티니 설정이 대충 만들고 바뀌는게 너무 많아서 정답은 없겠지만 탄호이저 막은것만 해도 방어성능은 비교할 대상이 없는 원탑이죠
역할이 다른 기체들은 몰라도 레전드보단 확실히 세보임 크크
23/01/04 17:27
오래돼서 헷갈리지만
시데에서 탄호이저 성능 좀 떨어지는 것처럼 취급되지 않던가요 크크; (아카츠키 방어성능 우수하다는 것에는 이견 없습니다)
23/01/04 19:43
레전드보다는 데스티니 건담이 더... 날개 펴고 날아다니기만 하고 정작 양학 하다가 저스티스한테 팔다리 날아간 것 빼고는 뭐 한 게 없지 않나요. 아.. 레전드는 빔포 중심이니 아카츠키한테 뭐 해볼 게 없단 말씀이시군용. 그러네요.
23/01/04 19:45
시데 최종4기는 모두 핵엔진인데 반해서 아카츠키는 아니라서 출력이 약함. 그래서 무장도 빈약합니다.
그리고 장갑도 ps장갑이 없고 빔방어 특화라 실탄계 공격에는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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