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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00:41
1. 윤호영은 부상인데, 요 몇년간 제대로 경기를 소화를 못했습니다. 올해는 통으로 날릴거 같네요. 계약기간도 올해까지라 곧 은퇴할듯 합니다.
박찬희는 개인사정(이혼소송중)으로 결장이 잦습니다. 2. 윤호영의 부상으로 강상재를 3번으로 돌리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같은 포지션에 돌리고 있습니다. 3. 알바노를 포함하여 올해부터 영입된 필리핀 선수들이 꽤 잘합니다. 4. 이승현은 비시즌에 수술을 했는데 팀 사정상(송교창 군대)과 본인이 7.5억이나 받았는데 경기에 안 나올수 없어서 무리하고 있습니다. 절대 다치면 안 되기때문에 몸싸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23/01/01 01:02
1. 윤호영은 만성 부상이라 보기 힘들겁니다. 사실상 은퇴라고 봐야하고... 박찬희는 최근에 개인이슈가 잘 정리된 모양이라(sns를 통한 제 뇌피셜입니다) 이제 폼 올리는 단계일텐데 폼이 올라와도 백업 이상의 출전시간은 힘듭니다.
2. 김종규가 좀 더 궂은 일에 집중하긴 하는데, 공격에서는 둘 다 스트레치4와 유사하게 뜁니다. 오늘 게임 기준으로는 김종규는 최근 폼이 근래 몇시즌 중 최고조인 상태였고 강상재는 부상 복귀 경기라서 슛 영점이 출타한 상태였습니다 크크 3. 알바노는 아쿼인데도 미국에서 오래 농구해서 사실상 미국 선수라고 봐도 됩니다. 4. 센터 외국인과 공격에서 공존하려면 스크린 역할 외에도 이승현이 밖에서 던져줘야 합니다. 애초에 드래프트 전에 나오던 얘기가 이승현이 3점이 되느냐가 프로에서의 성패를 좌우할걸로 평가받았었습니다 정통 센터가 아니니까요. 오리온 시절에도 미드레인지에서의 플레이가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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