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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00:47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09/05/283219/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470087 무회전으로 검색하면 07~08년의 기사가 주로 나오는데, 이중 kbs의 이야기를 보니 축구공의 변화와 연관이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21/05/20 00:52
근래라고 하는게 어느정도 기간인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이론상으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고(당연한게, 다른 종목에서 플로터 서브, 너클볼 등으로 구현 가능했으니깐요.), 가능성을 보인게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가 나오면서 부터인걸로 보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31497.html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470087
21/05/20 01:12
사실 예전부터 있어왔던 슛인데(ex : 2002년 월드컵 직전 잉글랜드 평가전때 홍명보 중거리슛)
공의 변화와 함께 전문적인 연습이 결과가 된것 같습니다
21/05/20 01:18
원래 없던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기술은 아니었고 공인구가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도록 변하면서 대중화 된거라고 봐야겠죠. 그게 15년 전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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