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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9 23:45
LTE는 저도 집앞 이마트 에브리데이 같은데 가면 꼭 끊기더라구요.
아예 끊긴다기보다는 신호가 약해져서 화질이 확 떨어진다거나 버퍼가 걸린다거나 하는식으로.
21/05/19 23:46
(수정됨)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기지국이 멀고, 지하라서 Ghz대 주파수 신호가 장애물 때문에 약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빌딩이나 아파트에 신호 증폭 기기를 설치합니다.
https://m.blog.naver.com/hhhhcube/221906337733 어느 통신사나 신호 문제로 상담하면 기사분이 와서 증폭기를 달아줄겁니다. 여담으로 5g에서 전에 한 번 논란 있던게 국내에서 28Ghz대 초고속 주파수 대역을 서비스하지 않겠다고 해서 정부와 통신사가 속도 과장 광고로(28Ghz대 주파수에서만 가능한 속도로 광고를 했죠.)(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218000996 ) 무리한 가입자 유치를 했다는 지적이 있었죠. 이 주파수 대역은 콘크리트 벽만 있어도 신호 수신이 안되서 일반적으로 건물이 별로 없는 야외 지역이나 증폭기등을 많이 설치, 유지 보수 가능한 기업 상대로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죠.
21/05/20 00:03
KT 모처에서 프로젝트 할때 LTE는 커녕 전화도 잘 안되던 사무실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SKT 사용자입니다)
거기는 뭐 특수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21/05/20 11:09
전파 중계기(증폭기)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아파트 자치단?에서 자기 아파트에는 중계기 설치 반대한다! 해서 2년?가까이 핸드폰 전화 못하던 회사 동기가 생각나네요. 출장가려고 집앞으로 갔는데 집 안에서는 전화가 안터져서 보이스톡을 했던....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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