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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
2021/05/03 11:30:19 |
Name |
aMiCuS |
Subject |
[질문] 예전에 본 글인데 기억이 나지 않아 질문게시판에 올립니다. |
남편의 취미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인이 남편의 취미생활 용품을 처분 했더니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는 이야기도 안하고 그렇게 지나가다가 이혼했다? 였는지 아니면 너가 나의 생활을 존중하지 않았다?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이야기와 같은 흐름이었던 글인데...
집에서 잘하고 조용하게 가만히 있던 남편을 퇴근과 동시에 얼굴도 안보고 들어가고 결국 안들어오고 이혼했던거 같은 그런 이야기의 내용이었던
그 글을 다시 한번 찾아보고싶어서 질문 게시판에 올립니다.
검색하니까 비슷은 한데 다른 이야기들만 보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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