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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7 22:06
그나마 가장 강했음에도 본문 글까지 수준은 아니었죠
이영표는 크로스 정확도가 아쉬웠고 기성용은 포백보호가 거의 안됐고 박주영은 기복이 심했고
21/04/27 22:08
기성용 짝으로 나오던 김정우가 포백 보혼나 볼탈취가 아주 좋았기 때문에 괜찮았지요
당시 스쿼드는 사실 수비 스쿼드가 한스텝만 좋았었어도.. 우루과이 잡는건데
21/04/27 22:15
오버래핑 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줄수 있는 풀백 --> 세계적으로 귀함..
후방 빌드업과 포백보호가 둘다 되는 수비형 미드필더 --> 역시 손에 꼽음.. 소위 말하는 등딱이라 불리는 포스트플레이와 괜찮은 득점력을 둘다 갖춘 원톱 공격수 --> 손흥민이라도 있으니 감지덕지.. 한국 축구는 그냥 포지션별로 공백이라도 없길 바라는게 맞을겁니다. 옵션 타령을 하기전에 엔진이랑 타이어부터 손봐야..
21/04/29 13:11
그거 있는 팀 자체가 거의 없.. 죠 흐흐
2014년 월드컵 우승한 독일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클로제/슈바인슈타이거/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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