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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 11:36
전 우타이테 노래들을 많이 듣습니다. 누구가 좋다라고 말하는건 좀 그렇고 그냥 여러 우타이테 검색해보면 취향에 맞는 분을 찾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21/04/15 12:09
음악이 제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또 다시 겨울왕국 ost - Fixer Upper
21/04/15 13:33
모짜르트 - 교향곡 25번 (영화 아마데우스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던 그 곡, 한 때 운전하면서 계속 틀어놓고 다녔어요)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의 흐느낌이 잦아들때 터져나오는 오케스트라의 "빰빠~빠라바라빠바밤밤" 부분은 언제 들어도 가슴 벅찹니다) 윤하 - 편한가봐 이키모노가카리 - 茜色の約束 (https://youtu.be/qeXIMgYYg8s) 그린 데이 - Holiday 삶에 영향을 준 음악이라고 하셔서 그냥 좋은 곡들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 곡들 적어봤습니다.
21/04/15 16:02
마이클 잭슨 - 빌리 진.
최애 장르가 댄스로 고정되었습니다. 이 곡의 절반 이상의 영향력을 끼친 음악이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
21/04/15 22:24
픽시즈 Where is My Mind?
티어스 포 피어스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펄잼 Jer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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