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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 14:34
나이가 먹을수록 점차 발전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신뢰성이 있는듯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그부분에 대한 체감이 덜하기 떄문에 앞으로 미래가능성 때문에 신뢰성이 좀 없고 그런거 같아요.
21/03/27 14:40
이 시대의 리더가 사라진지 오래죠.
지금 전 검찰총장이 대권 주자 1위라는게 우리나라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나라의 사법체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여기고 있는거죠.
21/03/27 14:41
글쎄요, 10년전과 같이 사람들은 카페에서 노트북 두고 화장실을 갑니다. 치안에서는 여전히 사회신뢰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행정 공무 집행, 법적 판결과 집행, 정치에 대한 신뢰는 항상 바닥을 기고 있는 듯 합니다.
21/03/27 21:10
정권과 상관없이 신뢰도가 하락했다면 그건 진짜 기분의 문제입니다.
지금 소위 논란이 되는 부패, 비리문제는 과거에는 진짜 관행이었습니다. 오히려 발전하는 과도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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