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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 16:44
연봉 얼마에요? 하고 대놓고 물어보는거보단
경력이직인데 연봉책정은 어떤식으로 진행됩니까? 뭐 요정도로 에둘러서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여~~?
21/03/25 17:13
저는 이직할때 면접에선 연봉얘기 안했습니다. 그래서 합격하고 인사팀이랑 처우 조정할때 좀 고생하긴 했는데...
케바케라 뭐라 딱 말씀드리긴 힘드네요. 이래서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흐흐
21/03/25 23:35
1. 회사에서 희망 연봉 물어보는 경우 아니면 마지막 질문으로는 하지 마세요. 연봉 이야기는 최종 합격 후, 따로 협상하시면 됩니다.
만약 희망 연봉을 회사쪽에서 물어보는 경우는, 현재 연봉 + 인센티브 + 회사 혜택 합친 금액을 현재 받고 있는 금액이라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걸 기준으로 알아서 책정하거나 차이가 심한 경우엔 그 자리에서 힘들다고 말해줄겁니다 2. 마지막에 궁금한거 질문하라고 할때는, 회사의 교육 시스템(기술 트렌트를 따라잡고 발전을 위해), 회사 비전, 로드맵 등에 대해 궁금하다고 하면 무난합니다. 그 밖에 직무에 대한 insight가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21/03/26 03:49
이직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이직만 7번을 해서 나름 노하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한번 더 하고 은퇴할 까지 다닐 생각인데 인터뷰 준비나 이직하실 때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 주시면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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