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1/04 16:00
일단 어딘가에서 공기가 계속 새고있는건 맞는것같은데요...
타이어에 못같은거 박혀있지 않나 한 번 점검부터 하시고요..그런게 없다면 미세한 실펑크 난 곳이 있나 봐야하는데, 보통은 비눗물 뿌려서 비누방울 생기는데 없나 점검하는정도...그걸로도 못찾으면 타이어 갈아야죠 뭐...
21/01/04 16:01
그정도면 펑크를 의심해봐야 하긴하고, 가까운 정비소 가실수 있으면 가보시고,
아님 그냥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 불러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운행이 가능한 수준이면 보통 못같은게 박혔을 가능성이 높아서 지렁이만 박아도 몇년 더 탈수있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찢어지거나 한게 발견됐다면 타이어 교체가 낫긴 한데 타이어전문점 등에서 바로 갈진 마시고 인터넷으로 해당차량에 맞는 타이어 검색후 찾아가세요.
21/01/04 16:33
애매한데.. 일단 앞바퀴 센서가 오류가 아닌이상,
실펑크 거나 못이 박혔거나 휠이 찌그러졌거나 균열이 났거나 ... 그런건데요... 결국 믿을만한 곳에 가서 바퀴 분리해서 타이어랑 휠이랑 꼼꼼이 보시는수밖에... (비누방울 같은거 타이어에 부어서 거품나는데가 있나 보죠.. 보통.. ) .. 근데 요새 타이어전문점이.. 사기건이 터져서.. 불안하네요.. ~~
21/01/05 10:07
저도 작년에 차 나오자마자 저압경고가 계속 떴었습니다.
보조석 바퀴쪽. 처음에는 빵꾸있나 찾아봤는데 빵꾸가 없었고, 블랙박스를 달면서 타이어공기압 센서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 해서 블랙박스 연결된거 해제한 후 검사해보기도 했고, 센서와 관련된 무슨 부품인가를 갈아보기도 했는데 계속 공기압 떠서 결국 자동차회사 공식 센터에 들어갔는데.. 결국 타이어공기압 측정하는 전자기구의 오류였습니다. 꽤나 많이 생기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일단 빵꾸던 뭐던 센터에 입고해서 검사받으세요. 그게 제일 낫고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