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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 19:05
코볼트와 지하미궁,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운고로는 4월 10일에 야생행입니다.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저라면 어둠의 반격 예구(두개, 13만원)를 하고, 그 다음에 마녀숲을 5만원어치 산 다음에 어둠의 반격이 2주 정도 지나서 어느 정도 1티어덱 윤곽이 잡히면 박사붐과 대난투에서 필요한 카드만 골라 만들 것 같습니다.
19/04/03 19:14
라스타칸 전설 카드 중에서 정규에서 쓸만한 게 23개 중
줄진, 시르벨라, 지히 세 장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애매한 덱의 키카드거나(운다스타, 학카르...) 정도고 나머지 카드들은 쓰레기 오브 쓰레기.. 그렇게 망했다 망했다 하는 폭심만만 프로젝트만 해도 7~8개는 있었는데...
19/04/03 19:23
스위치메이커님이 전설만 예를 드셨지만 라스타칸은 특급이나 희귀이하카드도 영 인기있는 카드가 드뭅니다.
사지마세요. 라스타칸이 두 게임에 등장했는데, 두게임 다 말아먹었으니,히오스에는 출연을 금지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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