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29 09:32
2번요.
친한 친구면 당연히 와이프도 챙겨야 합니다. 식장에 안가면 친구와이프가 그거 섭섭하고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확률이 99%이고, 그러면 친구나 호아키나님이나 서로 피곤해져요. 사실 친함의 정도가 애매할 때가 어려운건데... 그래도 1년에 한두번 볼 정도라면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19/03/29 09:50
1-2 사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회사 동료 그룹웨어에 빙부상이 소식이 올라오면 가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친한 친구면 전 당연희 갑니다.
19/03/29 10:43
(수정됨) 친구 와이프와 서로 존재를 인식할 정도의 친분이 있는 사이면 연락하고/가고,
서로 얼굴도 모르는 정도라면 연락안하고/안갑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가정했을 때 제가 모르는 와이프 친구에게 연락할 일은 없을거라서.. 망인을 앎 - 감 망인을 한다리 건너 앎 - 다리와의 친분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연락오면 감 망인을 두다리 건너 앎 - 첫 다리가 친해도 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