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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8 16:39
어디 멀리 가는 것 까지는 애매할 것 같긴 한데 시내라도 더 둘러보고 맛있는 밥 한 끼 먹을 수 있겠네요. 저라도 땡깁니다..
19/03/28 16:55
숙소 체크인이 몇시냐에 따라 결정할 것 같아요. 얼추 입국심사하고 점심 굶고 일단 이동하면 2시 정도에 체크인하고 반나절 뭔가 할 수 있기는 할 것 같아서 체력이 좋고 시차 적응에 문제 없으면 괜찮고, 아니라면 그냥 여유있게 가서 충분히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03/28 17:40
보통 숙소 체크인이 3시이기는 하지만, 숙소 프론트에 짐 맡길 수 있으면 저는 땡깁니다.
그리고 그 시간대가 보통 아시아권의 비행기가 줄줄이 도착하는 시간이라 뒷시간 걸리면 앞서 온 비행기 승객들의 입국심사 때문에 엄청 오래걸립니다. 먼저 도착한 비행기와 나중 도착한 비행기의 착륙시각은 큰 차이가 안나는데 나오는 시간은 엄청 차이날 수 있어요.
19/03/28 18:03
답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이 같아서 땡기러 갔다가.. 실패했습니다. 결제진행 중 결제완료 시간이 지났더군요?? 스팟으로 잠깐 뜬 항공권인거 같은데 제가 하필이면 봐버려서 결제취소하고 결제 진행 중 타임오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앞타임 시간, 괜찮은 가격이 나올때까지 무한 재검색입니다. 다행히 아직 여유가 있어서(10월)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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