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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4 15:50
이건 초급자용 질문이군요 설사등의 물똥이 나왔을대는 사용 불가한 사항입니다.
꿀팁을 드리자면 흡연자는 담배곽 안쪽 포장지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이외의 이용자들께선 카드결재후 영수증은 반드시 챙겨서 주머니나 가방에 챙겨두십시오 증건 인멸을 위해 휴지통에 버리는것은 금하며 어차피 극소량이니 변기에 버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지려버린 극한상황이라면 사람이 없는틈을 타 팬티를 버리고 도주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인 똥이라면 말씀하신 방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팬티를 살짝 내려입는것도 방법이 됩니다.
19/02/04 16:57
쓰레기통이 있는 곳이면 사람들이 버린 휴지가 있으니 집어서 깨끗한 면을 찾아서 닦은 적이 살면서 여러번 있네요.
물론 그럴때마다 무지 기분 찝찝하고 안좋아서 목숨걸고 휴지챙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이라 밖에서 보는 횟수도 많고 주로 액체쪽에 가까울 때가 많아서 글쓴 분처럼은 불가능하더라구요.
19/02/04 20:46
크흠 그렇군요. 제가 아무래도 변질(?)이 좋고 엉덩이 구성이 팬티에 안묻게 생긴 모양입니다.
많이 묻어도 엉덩이 오므리고 조신하게 걸으면 장거리 걷는게 아닌이상 어느정도는 상관없던데 말이죠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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