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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4 01:29
아 그리고 30년도 더 된 영화지만 앞으로 30년후에도 걸작일 영화
아마데우스, 전 이거 몇년전 재개봉했을때 잘못해서 극장에서 놓쳤는데 지금도 후회됩니다. 아마데우스 보시고 괜찮았다면 파리넬리까지...
18/11/24 01:24
저는 사랑의 블랙홀 기대했는데 꽤나 실망스러웠어요.. 각자의 취향이 있다는 것이더라고요.
프리퀀시, 맨프롬어스, 더 랍스터, 프로메테우스 추천하고 잔잔한 sf 감동으로는 한국 영화 가려진 시간 추천합니다.
18/11/24 17:26
사랑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장르를 좋아해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나, 다이넬 블레이크 추천드립니다.
18/11/25 00:58
<미드나잇 인 파리>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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