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산 데스크탑 입니다. (2013년이 맞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맞는거 같습니다.)

모니터는 알파스캔 2413 프레스티지 (24인치)

최근에 SSD 장착을 해서 돌리니 빨라졌다는 걸 조금은 느끼지만 약간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USB 3.0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블루스크린이 떠서 다시 복구하고 했네요;

주로 사용하는건 동영상 (넷플릭스나 다운받은 동영상) 보는거고

가끔 게임도 합니다 (롤, FM)

엑셀을 여러개 열면 좀 버벅거리기도 하고 게임 로딩이 오래걸려서 조금 짜증나기도 하는데

주된 사용처는 영상보는거라 아직까진 쓸만할거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초고화질 영상을 볼때는 조금 버벅거리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화를 자주 보다 보니 좀 더 고화질 영상을 제대로 보고싶긴 한데

모니터를 바꾸는게 나을지 데스크탑을 바꾸고 나중에 모니터를 바꿀지 잘 모르겠네요.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