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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5 21:57
https://blog.naver.com/akiliner/220360663858
제가 3년전 국토종주할때 굉장히 유용했던 참고했던 블로그 입니다... 저 블로그 참조해서 네이버지도에 자전거도로뷰 보면서 몇일 계속 연습하면서 갔는데도 헷갈리더라구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중요하구요...요즘 해가 짧아져서 야간라이딩도 아마 필요하실겁니다. 환절기라서 꼭 바람막이 같은거 챙기시기 바랍니다...
18/10/11 21:16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일 부산 도착합니다. 링크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오늘 좀 무리해서 내일 점심때쯤 완료할 것 같습니다!!!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18/10/06 23:46
전 2014년 가을에 종주했는데.. 위의 정보가 정말 유용합니다. 저는 점촌까지는 길을 잃지는 않았는데 그 이후는 표지판이 부실해서 약간 길을 헷갈려 손해본적은 있습니다. 그 이후는 지도를 빡세게 보면 좋아요. 상주 넘어서부터가 주변에 대도시가 없어 보급이나 여러모로 힘듭니다. 그나마 밀양 지나면 대도시에 가까워서 다니기 좋습니다. 그 사이는 고열량식과 물등만 잘 챙기시면 되고... 육체적으로는 다리나 심장이 부담되기 보다는 안장에 의한 궁디가 더 아픈게 힘들었는데 3일 지나면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특성상 한번 본사람들 계속 보게 됩니다. 반갑게 인사하면 좋은점 많아요. 즐거운 국토종주 되시길 바랍니다.
18/10/11 21:18
정말 3일 지나니까 엉덩이도 팔도 다리도 덜 아프네요 ...
만난 분들이랑 계속 만나는 것도 신기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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