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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7 17:00
답변 감사합니다.
오븐에 굽거나 하는게 아니라 눈앞에서 철판같은데 해주는 음식이 맞나요? 떠먹는 피자라니 약간 퓨전음식 같은 이름이네요..
18/09/27 17:04
도우가 없거나 빵 이외의 재료로 해서 수저로 떠먹는 형태의 피자입니다만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얼마 안된거라 어릴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8/09/27 17:10
설명은 맞는것 같아요. 맛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혹시 영문 명칭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꽤 옛날인데... 아마 잠깐 유행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18/09/27 17:04
답변 감사합니다.
구글 검색을 해봤는데 기억속의 이미지는 아니네요. 잠깐의 유행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피자가 들어오고 체인점들이 핫해지기 전에 잠깐 있었던 식문화라든지..
18/09/27 17:09
크레페가 얇은 반죽을 즉석해서 부쳐서 그 위에 이런저런 재료를 올려먹는 음식입니다.. 우리한테는 과일이나 초코시럽등이 들어간 디저트로 많이 인식되는데 유럽에서는 고기나 소스를 얹어 식사로 먹기도 합니다..
18/09/27 17:14
크레페!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기, 소스를 올려서 눈앞에서 조리했다고 봤을때 가장 유사한 비주얼이네요!
음식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레시피를 연구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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