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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 05:58
낮에는 회사에 있으니... 회사 근처의 병원에 가야하는데...
회사 근처 정형외과들은 가면 비급여 진료만 주구장창 추천하더군요... 흑 사실 병원이 정답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18/09/09 22:22
어깨에 붓기가 있거나, 팔을 들거나 내릴 때 통증이 있거나, 어깨가 뻣뻣하거나, 등으로 손을 뻗으면 아프거나 등등의 증상이 있으면 어깨 건초염을 의심할 수 있긴 한데 그저 예측일 뿐이에요.
병원 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의사가 이리저리 만지고 눌러보고 팔 돌리고 해봐야 압니다. 견딜만 하면 쉬다가 다시 쳐보시고, 걱정이 많이 된다면 병원가세요.
18/09/09 22:37
병원에 가세요. 수많은 스페셜 테스트가 있고 그걸 일일히 적용할수있는건 병원이에요. 그리고 초음파검사로 근육 인대손상인지 확인할수 있어요
18/09/10 06:01
역시 병원이 정답이군요 크크크
사실 테니스 치니라 무릎도 아파서 요새 무릎 치료를 하고 있거든요...... 염증 + 물참으로 물빼고 충격파 치료 받는데... 갈 때마다 한시간씩 진료 받고 오기가 눈치보이더라구요 크크
18/09/10 09:32
1 - 어떤 원인의 통증이든 쉬어야 낫습니다.
2 - 애매한 경우 병원에서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3 - 성인이 되어서 생활체육을 하는 경우에는, 무리하면 안됩니다. 선수할 거 아니니까요. 특히나 관절의 유연성에서 굉장히 차이가 나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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