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20 15:44
너티독이 하드코어한 크런치 기간이 긴것으로 유명하죠.
CDPR도 최근 크런치와 박봉이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18/07/20 15:47
간단하게 출시나 업데이트 직전에 왜 바쁜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완성도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업데이트를 미룰 수 있다면 바쁠 이유가 없겠죠. 그런데 무슨 이유로든 출시/업데이트 일정 연기는 무조건 안된다면 거기에 맞추려고 크런치 모드 돌입하겠죠? 해외 게임들 완성도 떨어지거나 하면 수시로 출시 연기하는 경우가 잦지만 국내 게임들 몇월 몇일 출시라고 못박히면 완성도 떨어지든 말든 그 날 무조건 출시는 하죠. 고 정도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07/20 15:48
https://www.glassdoor.co.uk/Reviews/Rockstar-Games-long-hours-Reviews-EI_IE20887.0,14_KH15,25.htm
https://www.glassdoor.co.in/Reviews/Employee-Review-Rockstar-Games-RVW17895415.htm rockstar 후기는 저 위를 참고하시면~ 이슈가 좀 됬었습니다 장기간 근무로.
18/07/20 15:59
완전히 케바케라 위처럼 글래스도어나 링크드인 보고 찾아가는게 더 빠릅니다.
천차만별이에요. 특히 지사,스튜디오 개념으로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는 노드형 외국계 기업들은 지사마다 스튜디오마다도 아주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