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8/07/08 13:14:50
Name 푸들은푸들푸들해
Subject [질문] 카오스온라인이 서버종료해서
카오스온라인이 서버종료해서 다른게임해볼라하는데 비슷한걸로 뭘 하는게 좋을까요?
언제 서버종료될지 걱정되는 게임은 제외해 주시구요.
1:1보단 남탓하면서 노는 aos 하고 싶내요.
워카로 다시 돌아가려면 상자플레이같은거땜에 너무 불편할거 같은데요. 혹시 근황아시는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luelight
18/07/08 13:22
수정 아이콘
남탓하면 lol 아닌가요
푸들은푸들푸들해
18/07/08 13:23
수정 아이콘
lol은 그래픽이 좀 아쉽던데 제가 까다로운건가 싶내요
Bluelight
18/07/08 13:45
수정 아이콘
롤 히오스 워카 DOTA 정도 밖에 없죠 선택지는
Supervenience
18/07/09 16:16
수정 아이콘
요샌 옛날에 비해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푸른음속
18/07/08 13:24
수정 아이콘
그냥 lol이 가장 재밌습니다. 각잡고 안해보셨으면 한번쯤 해보셔요
정공법
18/07/08 13:30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롤밖에없죠
히오스할거 아니면...
워3 카오스로 돌아가실거 생각하신다면 그래픽은 롤이 더 나을텐데요
18/07/08 13:39
수정 아이콘
남탓과 정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롤이 있습니다.
키리코
18/07/08 13:41
수정 아이콘
재미는 롤이 압도적이에요 뭐 aos에 국한해서가 아니라 스팀게임, 콘솔게임 이런 거 다 포함해서요
샤르미에티미
18/07/08 14:06
수정 아이콘
저는 워3 카오스로 입문해서 카온도 해봤고 한데 롤이 가장 제격이라고 봅니다. 일단 저는 롤 안 합니다. 앞으로도 할 생각 없고요. 그런데 롤 만한 AOS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타2는 헤비하고 히오스는 아이템이 없고 그러면 롤 밖에 안 남죠.
그리고또한
18/07/08 14:09
수정 아이콘
AOS 장르라면 아무래도 롤이죠.
도타는 제가 안해봐서 뭐라 평하기가 힘들고 히오스는 재밌긴 하지만 재미있는 포인트가 미묘하게(?) 달라서..
Skatterbrain
18/07/08 16:10
수정 아이콘
AOS는 롤입니다.
NoGainNoPain
18/07/08 17:50
수정 아이콘
제대로만 알면 보는 것이든 하는 것이든 가장 재밌는 건 도타입니다만, 친구들이랑 같이 할거라면 롤을 하는게 맞죠.
BlueTypoon
18/07/09 09:48
수정 아이콘
워3 카오스, 히오스, 롤, 도타(살짝) 해봤고 현재 플레이 가능한 게임도 이렇게 4개같네요.
전 히오스에 정착했는데 4개의 게임 각각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타키쿤
18/07/09 11:21
수정 아이콘
답은 시공입니다
데로롱
18/07/09 17:22
수정 아이콘
극단적으로 파오캐 같은 RPG류? / 전략시뮬인 RTS로 나누어서 비교를 해보자면..
파오캐쪽에 더 가까움 -- -- --- --- 팀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에 더 가까움
롤 >> 히오스 >> 카오스 >> 도타
상대적으로 이렇게 배치가 된다고 봅니다
팀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쪽에 가깝다는 말은, 도타/카오스의 경우 타 AOS 대비 넓은 맵을 팀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서 큰 그림을 그릴것인가... 이런쪽이 메인 포인트이고,
롤이나 히오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라인전이나 힘싸움쪽에 좀 더 포커싱을 맞춘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당연히 운영싸움같은것도 있지만 상대적인 비중 자체가 저렇게 분포되어있는듯 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2131 [질문] 일반 쓰레기 때문에 파리가 꼬이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10] CoMbI COLa3176 18/07/08 3176
122130 [질문] 카오스온라인이 서버종료해서 [15] 푸들은푸들푸들해2506 18/07/08 2506
122129 [질문] 2002년 한국 대표팀도 약물 의혹이 있다는 주장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내일은해가뜬다8886 18/07/08 8886
122128 [질문] 와인 페어링 가격에 관해서 질문 있습니다. [6] syys3448 18/07/08 3448
122127 [질문] 직딩 퇴근이후 삶을 찾아주세요... [4] 이명헌3559 18/07/08 3559
122126 [질문] 중고차 판매시 기존의 하이패스 단말기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 [1] 면역3885 18/07/08 3885
122125 [질문] 먹고있는 약이 떨어졌는데 동네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나요? [6] 언니네 이발관2397 18/07/08 2397
122124 [질문] 언젠가 회사에서 지나가다 난민에 관한 언쟁을 들었는데요.. [6] 50b3105 18/07/08 3105
122123 [질문] [LCHF] 술 먹으면서도 감량이 될까요? [2] 등짝을보자2455 18/07/08 2455
122122 [질문] 상가 임대보증금 관련 질문입니다. [11] sensorylab2298 18/07/08 2298
122121 [질문] (통증 관련) 몸의 특정 부위가 쿡쿡 쑤시면서 아픈데요 [4] 해피바스1880 18/07/08 1880
122120 [질문] 휴가 계획잡기 많은조언부탁드려요 [2] 파란무테1830 18/07/08 1830
122119 [질문] [스1]프저전 뮤탈뽑고 째는저그 질문입니다. [3] 첸 스톰스타우트2239 18/07/08 2239
122118 [질문] 모드리치가 이번 월드컵 우승하면 어느정도로 평가 받을까요? [12] 아오이소라카3225 18/07/08 3225
122117 [질문] 역사덕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같은 게 있나요? [3] BBTG4352 18/07/08 4352
122116 [질문] 여자 목걸이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10] 사이시옷3172 18/07/08 3172
122115 [질문] 소개팅 어플리케이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삭제됨2714 18/07/07 2714
122114 [질문] 중국 연태(YANTAI)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4] 마제스티2650 18/07/07 2650
122113 [질문] 머망주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가능한가요? [1] 올해는이직이될까2615 18/07/07 2615
122112 [질문] 간이 먹고 싶습니다.. 소 생간을요. 마장동 말고 싸게 파는데 있나요? [8] 삭제됨4521 18/07/07 4521
122111 [질문] 자취하게 된 여사친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0] No.104258 18/07/07 4258
122110 [질문] 월드컵 3위는 다음 월드컵 자동진출 [10] 푸들은푸들푸들해3631 18/07/07 3631
122109 [질문] 애플 수리정책질문드립니다. 고타마 싯다르타1512 18/07/07 15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