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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5 13:54
????아니 백번 양보해서 한 번 빈곽이 온건 그렇다 쳐도 어떻게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이러죠? 고의로 이런건가? 진짜 3연벙인데요 이거.. 덜덜..
저같으면 전화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릴거같아요. 물론 당연히 환불 하구요.
18/07/05 17:17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지만 신기한 경험이기도 하네요. 많은 분들께 웃음이라도 드려서 좋습니다. 하하 ㅠ. 가급적 오후에 연락 준다더니 연락이 안오네요. 늦어도 내일까진 연락준다는데 기다려보아야 겠습니다. 뭐라 따지고 들지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18/07/05 17:38
허허 이것 참....
저도 배송문제로 시계하나 사려다 8개월쯤 날려먹은적 있는데 이건 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후기 남겨주세요 ㅠㅠ
18/07/05 20:17
뭔가 그런거 아닐까요? 미리 포장을 다 해놓고 주문 들어오는대로 스티커 붙여 나가는 식인데
일이 꼬여서 빈 박스인채로 덮어버렸고, 그걸 하나씩 순서대로 보내주는..
18/07/06 22:49
전 의류 사이트에서 주머니 마감이 제대로 안된 바지를 받아서 고객센터 게이판에 상황설명하고 교환처리 했었는데 다시 받은 물품에도 똑같은 부위에 똑같은 하자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 교환하려다가 게시판에 글 남기는 시간과 노력, 택배 부치고 받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 그 기간 동안 하염없이 헤메는 저의 바지를 생각해봤을때 못해먹겠다 싶어서 세탁소에 수선비 주고 수선했었죠. 지금 이 본문의 건은 진짜 3번째 정도 되면 고객센터나 볼펜 제조사에다가 bpm 100의 빠른 비트에 속사포 랩 얹듯이 클레임 전화를 걸어도 아무도 뭐라 못하는 상황입니다. 누가 같은걸 3번 당하고 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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