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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13:38
껍질이 위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듣던 이야기로는 껍질쪽으로 뜯어 먹는거라고 하더이다.
문제는 반으로 갈라서 나올때는 꼭 뒤집어서 안쪽으로 줌.
18/05/28 14:10
(수정됨) 저는 고등어처럼 등뼈가 붙어있는건 뼈부터 발라내고 속살쪽에서 껍질쪽으로 파 먹는걸 좋아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껍질쪽에서 속으로 파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뼈 발라내기는 싫고 그냥 두면 파먹기는 힘드니까 껍질쪽부터 먹고 등뼈부분을 남기는 식으로 먹더군요.. 그래서 뭐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등뼈에 붙은 말라있는 살 부분을 좋아해서 일부러 뼈부터 발라 먹기는 하지만 여럿이 먹을때는 그냥 놓여진대로 먹는데 껍질부터 파먹어 보면 사실 이쪽이 더 편하기는 해요.. 그리고 껍질을 바닥으로 가게 두면 껍질에서 나온 기름이 바닥에 고이면서 껍질이 눅눅해 지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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