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5/22 16:11
(수정됨) 저희도 제주도에서 공수해서 멜젓을 직접사다가 먹는데요 소주 + 고춧가루 + 멜젓 + 마늘편 + 풋고추 이렇게 넣어먹습니다.
끓여먹기보다는 스탠종지에 올려 불판위에 올려먹습니다. 끓기시작하고 나면 뭉근해지며 기름기가 좀 올라올때가 제일 맛있더군요. 식당에서 먹을때랑 똑같은맛이라서 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전 제주도에서 먹을때 단맛은 없던데... 매실액은 넣지마세요. 쓴맛은 소주의 알콜이 덜 기화되어서 그런것 같구요. 매실액의 단맛이 좀더 쓴맛을 올려주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