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4/30 11:10
1. 여행지 - 휴양 중심 / 해변 포함 / 직항 운행
괌, 사이판 필리핀 : 세부 / 보라카이(10월까지 폐쇄) 베트남 : 다낭 / 냐짱 / 푸꾸옥(수시 전세기 운행) 태국 : 방콕+파타야 / 푸켓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빈탄 인도네시아 : 발리 일본 : 오키나와 2. 자유여행 패키지 항공 + 숙박(에어텔)을 기본으로, 현지 인기 프로그램 입장권, 교통패스 등을 포함하여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공부 좀 해서 가는 자유여행 보다는 값도 조금 비싸고 (당연히) 자유도도 떨어지지만, 여행가는데 뭔 공부까지!!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괜찮은 상품이지요. 단, 휴양 중심일 경우 사실 항공권 + 숙박이 여행 전체 계획의 거의 80% 이상이라,, 패키지의 필요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18/04/30 11:12
답변 감사합니다. 항공권과 숙박이 거의 주긴하네요 그럼 조금 찾아보고 하면 자유여행도 나쁘진않을거같긴하네요
계획을 잘세워야 겠찌만..흐 감사합니다!
18/04/30 11:38
자유여행 가실 거면,
1. 항공권 : 스카이스캐너 / 카약에서 찾고, 공홈에서 구매 (경우에 따라 국내외 OTA(여행대행사)에서 구매) 2. 숙박 : 익스피디아 계열 / 프라이스라인 계열(아고다 등)에서 검색 하시면 편할 거에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18/04/30 11:47
8월15일로 가실거면 최대한 빨리 알아보셔야해요
비행기표가 있을지. 있더라도 금액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수 없거든요 자유여행으로 가실거면 비행기표부터 최대한 빨리 찾아보셔야해요
18/04/30 12:12
하xx어 기준 에어텔
방콕 : 갤러리아 12 호텔, 진에어 8월 15일 출발 8월 19일도착 64만8300원(에어텔), 앳마인드호텔, 진에어 60만 8300원 다낭 : 그랜드투란 호텔(예정), 에어서울 8월 15일 출발 8월 19일 도착(에어텔) 73만 1000원 세부 : 마리바고 블랙워터 리조트(전용비치), 팬퍼시픽 8월15일(오전 6시 출발) 도착 8월 19일 (새벽 5시) 82만 6000원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수영장 디게 큼), 8월 15일(20:50), 8월 19일(06:50도착) 제주항공 87만 9000원 크림슨 리조트 제주항공(스케쥴 15일 20:50 출발 19일 6:50도착) 88만9000원 괌 : 퍼시픽스타 리조트 or 괌 플라자호텔 or 베이뷰 호텔 괌, 티웨이항공 8월 15일(18:00 출발), 8월 19일(04:45 도착) 83만 3600원 사이판 : 센추리 호텔 사이판 or 망고리조트 사이판 or 사이판 오션 뷰 호텔중 하나 티웨이항공 (8월 15일 19:00 출발, 8월 19일 05:20 도착) 78만 5000원 굳이 괌/사이판은... 푸켓 : 베스트웨스턴 파통, 제주항공 8월 15일 22:10 출발 19일 12:05 도착 81만 9600원. 코타키나발루 : 54만3200원부터 시작... 발리 : 비싸용... 하xxx든 모xxx든 다 알아봐드릴 수 있어염. 패키지는 가이드 잘만나야되구요. 자유여행이든 에어텔은 숙소만 잘 잡으면 휴양지는 편하게 지넬 수 있으세용. ps : 모든건 예산에서 정해지는겁니다. 크크
18/04/30 12:40
돈은 어느정도 감안 하고 있어서..흐흐 서로 돈모으는것도 있고해서 예산은 너무 터무니 없는 거 아니면 크게 신경안쓸려고 하고있습니다.흐
18/04/30 14:41
(수정됨) 휴양 목적의 여행이시고 모두 휴양지로 유명한 도시들이라면 그냥 숙소만 좋은 곳 잡으시면 그게 끝이라 생각해요
한국사람 많이 가는 도시들은 각 도시마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들이 있는거 같던데 또 그런 여행사들이 네이버등에 홈페이지를 운영해서 그 도시의 여행에 관한 여러 팁들을 올려놓고 후기들도 많아요 항공권과 숙소만 정하시면 그 외는 그런 후기나 팁들만 참고하면 일정 짜기도 수월하구요 여러 후기들을 참조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맛집들이 있는데...이런데는 평타이상 한다고 보는데 가이드가 안내하는 곳의 식당들은 그냥 끼니를 때우는 정도?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 비슷한 답변이었어요 가이드 따라 간 곳의 식당들은 그닥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