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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21 01:45:25
Name getout
Subject [질문] [LOL]모렐로를 가는 이유가 뭔가요?
최근에 시간이 없어 롤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AP 아이템이 많이 개편됐더라구요

그중에서 모렐로가 이름만 똑같고 완전히 다른 템으로 바뀌었던데

전 기존에 모렐로를 사던 챔피언들이 다들 루덴을 살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전히 모렐로를 많이 사더라구요

사실 예전 모렐로는 쿨감 20%랑 마나 회복 능력을 보고 사는 거 아니었나요?(과거 성배가 필수템이었던 것처럼)

제가 언뜻 보기에는 과거 모렐로의 기능을 루덴이 그대로 가져간 거 같았는데 대회나 챌린저 관전하면 오히려 모렐로를 필수로 가더라구요

모렐로가 계속 사용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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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제
18/04/21 01:59
수정 아이콘
가면 마관이 사라져서 몇 없는 마관템중 하나라는 점.
고통스러운 상처 체력조건이 사라져 상시발동에 가까워졌다는 점.

그래서 예전하고는 다른 이유로 가는거죠.
18/04/21 02:02
수정 아이콘
과거 모렐로의 마나 + 쿨감역할은 대천사가 하고있습니다. 동일하게 마나 + 쿨감20이고 보호막까지 달려있지요
현 모렐로는 예전 리안드리 느낌이고 가고있습니다. 고정마관 + 주문력으로요
레몬커피
18/04/21 02:19
수정 아이콘
간단하게
이전 모렐로->현 대천사
이전 리안드리->현 모렐로
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렐 리안드리가 거의 대부분 챔프에게 잘맞는 정통템트리였는데 현재의 대천사
모렐로도 비슷한...
18/04/21 02:44
수정 아이콘
마관+치감인데, 과거에 마관선적용->공허%깍 에서
공허 %깍->마관적용으로 되면서 마관템이 꽤나 쏠쏠해서 갑니다.
Fanatic[Jin]
18/04/21 03:45
수정 아이콘
사실 이 아이템을 구매하는 시기가 쿨감마나템 이후라 마관은 소소한 딜 증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치감+체력이 큰 매력이죠.
특히나 체력은 ap누커가 한쿨타임을 더 돌리게 해주죠.
18/04/21 03:56
수정 아이콘
이름만 똑같지 템 이미지나 기능 자체가 달라졌죠. 그래서 예전처럼 유지력을 위한 1코어가 아니라 마관이 필요한 시점인 2코어 부터 가는거구요. 그냥 예전의 리안드리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18/04/21 15:19
수정 아이콘
리안드리 대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18/04/21 18:07
수정 아이콘
리안드리에서 퍼뎀 사라지고 치감이 생긴거로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전엔 리안드리를 안가던 애들도 모렐로는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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