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4/19 22:09
전 직장이 중소기업일 경우, 퇴사하실때 회사 사정이 안 좋았다면 임금 지급이 밀린적이 몇번 있다 이런 이유면 바로 수긍하긴 할겁니다.
18/04/19 22:25
이게 정답이죠.
자소서 성의 없게 쓴건 내용이 더 중요한데 직무경험같은것만 짧막하게 쓴거라면 별 말없을 가능성이 크고, 설령 물어본다고해도 면접까지 불러놓은 상태라면 그냥 솔직하게 답변하면 될듯합니다.
18/04/19 22:17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신입을 교육할 여유가 되지 않아 정리해고 당했다고 말하면 그려려니 하지 않을까요
저는 면접에서 거짓말 안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18/04/20 12:24
퇴직사유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이직할 회사의 업무를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다시 적어서 면접장에 프린트 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