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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7 17:38
일단 급하면 가까운 내과같은데 가도 됩니다. 의사면 기본적인 진단은 다 할 줄 알기 떄문에 대략 어느 병이 의심되고 어느 과 병원으로 가라고 가이드 해줍니다..
이정도를 넘어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119 불러 큰 병원 갈수도 있고요..
18/04/17 17:42
(수정됨)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CT MRI가 보편화되어있는 세상에 저런 증상을 마주하고 임상 진찰만 가지고 '며칠 지켜봅시다' 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의사는 아마 없을 겁니다.
18/04/17 17:42
네이버 검색해봤습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104847&cid=51003&categoryId=51022 특히 갑자기 발생한 경우 특정 안근의 마비가 있는지 조사해보아야 하며 두개강내 질환, 당뇨병 및 갑상선질환 등의 문제를 꼭 검사해야 합니다. -------------------------- 두경부외과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8/04/17 17:49
신경관련, 의식이상, 감각이상 등은 위험할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잘 모르면 대학병원 가서 가정의학과 진료를 바로 받거나 응급실에 가는 것도...
18/04/25 14:03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ct찍고 다음날 입원해서 mri찍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거라는 말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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