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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9 13:03
아...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저도 그런적 있는데 삽입 각도(?)를 잘 맞추니까 쑥 넘어가더라구요...
저도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__ ;
18/03/19 14:29
1. 물을 한모금 크게 입에 넣는다
2. 45~60도 가량으로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본다 3. 준비된 사수로 부터 알약 투여 실시 4. 이 알약놈을 워터파크에 있는 급경사 워터슬라이드에 태운다 생각하고 꼴까닥 5. 넘 큰 놈은 목구녕에 넘기고 나서도 뭔가 좀 목구녕을 막는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물 약간 한모금 더 마신뒤에 공기를 계속 삼켜 넣어 밀어넣어주면 됩니다 네... 다 아는 사실이라 하나도 도움 안 되는 답변이였죠...ㅠㅠ
18/03/19 16:48
제가 씹어 먹는 이유는 bcaa4:1:1 이랑 엘카르니틴 합쳐서
새끼손가락 한마디 만한걸 한번에 다서알 먹기 때문인데 연질이면 오메가 일꺼고 이건 터트려 먹을 수 없으니 오메가는 따로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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