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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8 18:26
옛날봉투 중에 마른 풀이 발라져 있는 봉투가 있습니다.
태생이 침 발라 주라는 의도로다가.... 아마 지금 그런 봉투가 안보이는 것은 본문내용처럼 위생상으로 문제가 되서 그렇겠죠. 그런데 마른 봉투에 침을 바른다면.. 그건 뭘까요... 후덜덜;;
18/02/28 18:32
말씀하신 옛날봉투는 편지봉투 말씀하신거 같고..
글쓰신분께서 말씀하신봉투는 물건살때 주는 비닐봉투같네요 흐흐.. 저도 저그님처럼 제목만보고 편지봉투생각했었네요..
18/02/28 19:05
침말고 스펀지같은거에 물뿌려서 하는 사람들도 많은... 당연하겠지만 누구든 업무한다고 실컷 때묻힌 손가락을 자기입에 두고싶진 않겠죠... 근데 이상형 알바가 해주면 포상이 됩니다.
18/02/28 19:15
음.. 그렇수 있죠. 논외로 전 마트나 슈퍼 갈 때 에코백을 이용합니다. 봉다리에 주렁주렁 담아서 다니는 게 폼이 안 나서요. 그리고 쓰레기도 덜 나오니 더 좋구요.
18/02/28 23:59
이게 싫을수도있단걸 한번도생각안해봣는데 나름 충격이네요
저도 편의점알바할때 진짜 손에침묻히기싫었는데 어쩔수없이 봉투열려고 했던거같은데 아마 봉투채로 셀프로담으세요 하는게 싫단사람이 더 많을거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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