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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0 00:56
단가가 낮은게 상승여력이 높으면 비트랑 이더는 어찌 그 가격이 됐답니까;;;; kd건설 170원인데 상승 여력이 높은건가요. 전혀 상관없죠.... 비율로 가고 빠지는건대
17/12/30 02:25
리플 자체가 프로콜에 쓰이는 수수료로 쓰인다는걸 아는 분이 많이 없는것 같네요.
이런분들이 어딜가서 이바닥은 무조건 투기라고 말하고 다니겠죠..
17/12/30 08:35
자기가 몰라서 무지한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심리가 일부 반영되있죠.
"앙.몰라. 아무튼 투기!" 투기라는분들중에 실제로 투기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분이 극히 드뭅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할수있는가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모호한 답변을 하고있는데 그들이 얼마나 전문가이기에 투기를 정의했는지 궁금하네요.
17/12/30 03:06
SWIFT를 이기면 엄청나겠죠.
추정이지만 http://polarizedlentium.tistory.com/215?category=701805 이 글 참고해보세요~
17/12/30 10:19
개인적으로 상용화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리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리플조차도 상용화가 못되면 거의 대부분 암호화폐는 어떻게 상용화해야할지 의문이거든요.
리플 기술과 리플 코인을 별개로 보는 분이 있던데, 리플 프로토콜의 중간화폐로 쓰이는게 리플이라 별개로 볼수가 없습니다. 만약 리플이 상용화가 되서 스위프트의 일부분만 대체한다 쳐도 그 잠재력은 상상일겁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로 보면 최소한 일부분은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지라..12월달에 팍팍 오른 것도 은행간 송금 시스템 실험들이 연달아 성공하면서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이거든요. 청사진은 좋지만 그게 제대로 실현이 될까?라는 의문이 강해서 저평가 받던게 실현될 각이 보이니까 죄다 돈이 몰리는게 12월달 리플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이 상용화가 될 경우 리플 프로토콜에 의해 자금 송금이 이뤄질때마다 극소량의 리플코인이 수수료로 영구 소각되는 식이라 리플의 청사진이 실현만 된다면 리플 코인의 가치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뛸겁니다.
17/12/30 10:21
윗댓글 말대로 리플은 은행에서도 쓰이고 있고 더 확대될겁니다.
1200원할 때 천만원 집어놓고 내년 여름 12000원 행복회로 굴리며 예약 판매 걸어놨습니다만, 올해가 가기 전에 3000원 뚫을지 몰랐는데 저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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