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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4 22:13
휴나전에 메스텔레포트 토네이도 메타몽 3돌이 가 나오는건 비교적 많이나오는것같고...
언데드 궁극으로 뒤집기 나오는건 먼 옛날 선드레드 인페르날 정도지 않을까요...
17/12/04 22:24
워크3 정말 재밌죠. 하는 것도 재밌지만 보는 맛도 좋아서 10년 넘게 즐기고 있네요.
1.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선워든으로 끝까지 가다 10렙 나온 경기가 있긴 합니다. 그외에는 보지 못했고요. 2.3영웅 다 궁극기 찍은 경기는 본 적 없습니다. 다만 데몬 팬더의 경우 심심치 않게 둘다 궁극기 찍는 경기가 나옵니다. 3.쌍방 모두 궁극기 난무하는 경기는 역시 장재호 VS 장용석의 스타폴 대전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Zf4IOKuKHwc 최근 경기면 이것도 추천합니다 장재호 VS TH000 https://youtu.be/RkvIt4qBhQk 4.데스펙트로 죽어가던 데나를 살려서 역전 영웅킬로 이기는 경기나 좀 있을지 몰라도 나머지는... 힘드네요. 드레 인페르날은 너무 보기 힘들고 리치의 데스 앤 디케이는 우방 휴먼, 우방 오크 상대로 먹히는 경우가 있지만 확 역전해버린다는 느낌은 없으니까요. 크로는 어림도 없고요.
17/12/04 22:59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임아란님 추천경기 잘 보겠습니다.
결론은 역시 야언은 안된다네요....라고 하기에는 요새 120과 우파제가 너무 잘해서.... 120은 정말 이영호 보는거같은 느낌이랄까....
17/12/05 00:04
게임 특성상 궁극기가 난무하는 경기는 참가자가 많은 팀플레이, FFA등이 많아요.
그나마 워든은 워든 1영웅 체제로 3티어에서 경험치 30% 버프받는 상태에서 혼자 경험치를 다먹으니 10렙이 종종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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