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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5 16:08
최고음이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부르기 힘든 곡 하면 눈의 꽃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지르기도 안지르기도 애매한 구간의 음이 계속 튀어나오는 곡이라서..
17/10/15 17:43
버즈 1집 monologue, 어쩌면 은 앨범활동시절에도 완창을 못했었던걸로 기억해요. 최고음도 좋니와 비슷한 2옥시정도 일거고...
17/10/15 18:22
부활 - 마술사
임창정 - 이미 나에게로 김현성 - Heaven 김상민 - You 나얼 - 귀로,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제가 직접 불러 본 바로는 이 정도가 끝판왕급...
17/10/15 20:25
이거죠.. 위에 다른 곡들은 그냥 음이 높은 곡들이 대부분인데 안녕 나의 사랑은 들을땐 오히려 음이 낮은편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죠. 막상 부르면 하드코어.
17/10/15 23:42
여러분들, 듣기엔 안힘든데, 부르기엔 힘든 노래는 그냥 그 가수랑 음역대역이 다른 것 뿐입니다.
마치 여자노래를 같은키로 남자가 부르는거나 마찬가지인거죠.
17/10/16 04:30
잘못된 만남
탬포가 빨라서 후반부에 음조절하기 힘듬 음조절 못하면 탬포따라 한없이 끝없이 음이 올라감 네버엔딩 스토리 후렴구가 네버엔딩 임
17/10/16 15:38
박효신이 많이들 언급해주신 것처럼 이 분야 갑인 듯 합니다. 대부분의 곡이 후반가면 힘들어져요.
테이도 비슷한 과이긴 한데 특히 독설이란 노래가 반주가 없습니다. 1절만 부르면 할만하다 싶은데 후반부까지 가면 혼자서는 도저히 호흡이 딸려서 힘듭니다. 그래도 이 분야 최강을 뽑으라면 엠씨더맥스의 쌍꺼풀입니다. 이 노래는 둘이서 해도 호흡이 딸릴 정도로 힘듭니다. 역시 반주가 없습니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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