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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10/10 09:38:57
Name lotto tester
Subject [질문] 청바지 입으면 너무 튀어나오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일명 꼬툭튀라고 하는 그 현상 때문에 그런데요...
키크고 마른체형에 그곳 크기가 그렇게 큰편도 아닌데 청바지만 입으면 튀어나오는것 떄문에 너무 신경쓰여요. 돌출형인지 뭔지...
특히 앉았을떄 그 현상이 심해요.
한치수 큰걸로 입었을때는 확실히 덜하던데 아무래도 멋이 안나서요...  
제 치수에 맞게 입을려면 수선을 받아야 하나요. 수선 받을때는 또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민망하게... 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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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ight
17/10/10 09:48
수정 아이콘
그..그녀석을 위로? 이거 은근히 남자분들 갈리더라구요.
구구단
17/10/10 09:53
수정 아이콘
전 양쪽 주머니에 각각 지갑이랑 핸드폰 넣습니다.
17/10/10 10:03
수정 아이콘
청바지에 튀어나온다면 엄청 실하신거 아닌가요
빠니쏭
17/10/10 10:06
수정 아이콘
빤스를 타이트하게 입고 고추를 위로 곧추세우세요.
파란샤프
17/10/10 10:25
수정 아이콘
전 츄리닝을 입으면.. 그렇던데.. 초등학교 때는 큰 컴플렉스 였습니다.
항상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죠.

청바지는 그냥 윗옷을 내어 입던지, 메신저 백이나 옆으로 메는 가방으로 가리는 수 밖에요.
목화씨내놔
17/10/10 10:27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Zoya Yaschenko
17/10/10 10:30
수정 아이콘
크흠 크흠
17/10/10 10:32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2)
어랏노군
17/10/10 10:4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편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ㅠ
그래서 저도 타이트한 바지는 못 입어요..
동네형
17/10/10 10:53
수정 아이콘
전 안부럽습니다 후후후
덮어쓰기
17/10/10 11:03
수정 아이콘
딱맞는 드로즈를 입으면 대게 그렇던데 후리하게 입어보시죠(?)
arq.Gstar
17/10/10 11:10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그러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하하!!
17/10/10 11:14
수정 아이콘
청바지마다 다리뿐만 아니라 밑위 길이 허벅지 핏이 다 달라서 핏이 좀 맞는 바지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17/10/10 11:59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자랑하고 다닙니다 하하하하하 ㅜㅠㅠ
Faker Senpai
17/10/10 12:45
수정 아이콘
그냥 시선을 즐기세요.
17/10/10 14:48
수정 아이콘
상의를 오버핏...
밑위 길이가 긴 바지를 찾는다..
시선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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