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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23:02
현재는 어느 정도 대출이 수월한 직업군이라 웬만하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예전에 pgr에서 본 글에서 대출 후 퇴직하면 대출한 쪽에 연락이 가고 그럼 제재가 있을거라는 글을 봐서요....
17/09/07 23:01
적금이자붙는것보다 대출이자가 더 나올텐데요
금액차이 별로 안난다면,부모님 찬스 아닌바에야 적금깨야죠 적금은 얼마짜리고,대출예상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17/09/07 23:04
결국 방법이 없다면 그렇게 해야 할 거 같긴 한데 대출할 돈 규모와 적금 든 규모가 차이가 나다보니 적금 깨면 그게 더 손해라서;;;;
17/09/07 23:12
한동안은 완전히 쉬어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좀 오해가 가게 썼는데 반년에 천만원을 쓰겠다는 건 아니고;;;; 대출 받고 또 받는 것보단 한번에 좀 넉넉하게 받는 편이 낫다 싶어서요. 천만원 정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림잡아본겁니다.
17/09/08 01:30
초저금리 대출이라면 근로복지공단 대출이 있는데 이중에서 실업자가 받을 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국비학원 다니면 생계비 대출 받을 수 있긴 합니다만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게...
17/09/08 06:19
예금담보대출 받으셔야겠네요. 신용대출 땡기고 퇴사하는 경우에도 은행에서 퇴직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 신용대는 1년에 한 번씩 연기진행을 하게 되고, 그 때마다 재직확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연기가 안 되는 것이죠.
결론은 1년 안에 상환계획이 있다면 예담대 vs 신용대 금리 비교하셔서 좋은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국내 탑급 대기업이나 전문직이 아니시라면 대부분 예담개가 금리가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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