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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9 21:11
발표를 많이 하시면 됩니다. 그럴 일이 없는 환경에 있으시다면.... 의도적으로 크게 말하고, 자신감을 갖고. 사람을 많이 만나보라는 정도의 말정도...ㅠ.ㅠ
17/05/29 21:26
저도 목소리가 작은 편이었고 지금도 평균정도 목소리인 것 같은데, 노래를 부를 땐 잘 들립니다.
발성이 좋아지면 해결되는데 이건 따로 배우지 않는 한 많이 해보는 게 답이더라고요. 저는 군대에서 계속 소리지르다 보니 편하게 소리지르는 법을 배운 것 같네요...크흑
17/05/29 21:43
"혼자살고 평소에 바깥에 잘 안나가는 성격이다보니" 이게 원인입니다. 그냥 나가서 생활하시다보면 시끄러운 곳에 가게되기도하고 큰소리로 말할 때가 생길거예요. 그래도 조금씩 크게 더 말해봐야지 의식하다보면 커질거라고 봅니다.
17/05/29 23:37
감사합니다 밖에 나가.....야....하는데...... 나가면 다 돈이다보니....
지금 이어폰도 고장난 상태라 좀 바깥에서 시끄러운것도 많이 들으면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겠네요 밖은 신경 잘 안쓰니까..
17/05/29 22:39
저도 그래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목소리 작다고 겁나 까였죠.
의식하고 있지않으면 모기처럼 작아지는... 그래서 상대에게 들리도록 얘기한다고 항상 의식을 좀 하고 있어야 해요.
17/05/30 00:23
목소리자체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소극적인 성격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남들에게 주목받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은 큰소리를 못내죠.
확성기를 들고다니십시오.
17/05/30 02:50
천천히 또박또박 말할려고 애쓰는게 도움 될겁니다...
자기가 말하고자하는걸.. 느려도 상관없어요.. 최대한 또박또박 말하세요... 단순히 소리가 작다면.. 누굴 부르거나 말할때,,, 좀 멀리 있는 사람한테 말하듯이 해보세요.. 그것도 아니면 상대방 눈을 보고 말하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17/05/30 09:07
1. 말할 때 배에 힘을 주고 합니다.
2. 말할 때 의식적으로 입을 평소보다 크게 벌리면서 말합니다. 3. 말할 때 의식적으로 천천히 하려 노력합니다. 이 세 가지만 하시면 평소보다 우렁찬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17/05/30 10:25
전 목소리가 커서 불편할때가 있는데 ㅜ
발성 문제라고 봅니다. 보컬전공한 친구들이 저보고 발성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성대를 꽉 쪼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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