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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00:45
동전파스는 한국파스보다 더 좋을수도 있죠. 제가 알기로 한국엔 없는 제형이니까요. 적어도 한국에 있는 파스중에 붙이고 떼는 측면에서 그정도의 편의성이 있는 제형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휴족시간은 비슷한 제품이 한국에 있긴 한가요?
eve는 이부프로펜일텐데 이런거에서 차이가 날거같진 않네요.
17/05/24 01:25
다른건 모르겠고 비염약은 일본약을 선호합니다.
일본에서 5년정도 지냈을때 꽃가루 알러지 때문에 고생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버텼던건 비염약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와서도 비염이 심해지면 친구에게 부탁해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17/05/24 02:26
일본은 양약 말고 생약성분이 제품화되어있는게 많아서~ 양약과 겸비해 쓰는 경우도 많구요. 우리나라 일반약보다는 그런면에서는 선택의 폭이 더 다양하겠네요
17/05/24 08:34
일반약 vs 처방약의 경계가 어디까지냐에 대한 차이인것 같습니다.
미귝 같은 경우 일반약 범위가 우리보다 넓어서 약이 잘 듣는것 같을뿐 처방약들은 결국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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