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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0 06:1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01281
이 창작자의 센스도 그렇고 스스로 탈당하면서 자폭한 것도 그렇고 뭐 그런 것들 때문이죠
17/05/10 08:26
이번 대선에서 탈당한 의원이 딱 셋인데.. 민주당 경선 과정부터 비문계열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에 대한 반발이 심했고 김종인과 더불어 박영선, 이종걸 의원이 국당으로 나가길 내심 바란 지지자들도 많았죠. 김종인은 탈당이 워낙 예측 가능했었고 관심도 없었고..
그런 와중에 안 후보 지지율이 갑작스럽게 오르면서 박영선, 이종걸 의원도 국당으로 간다, 만다 그런 분위였는데 이언주 의원이 먼저 탈당한 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폭락하고.. 경선 때 안희정 편에서 문 후보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박영선이 문캠 선대위원장을 맡아 버리니... 이언주 의원만 낙동강 오리알이 된 거죠..크크
17/05/10 13:53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박영선 의원 탈당 할거라는 기사 나온 날과 선대위에 들어와달라 요청이 같은 날 이었던 거 같습니다. 탈당은 아니라고 했지만 선대위도 안할꺼다 라는 식의 입장이었던 거 같고 불협화음 시작되나 뭐 이런식으로 이어졌는데 결국 공동선대위로 5명의 공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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