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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4/15 13:23:17
Name 참교육
Subject [질문] 아침 7시 30분에 빨래돌리는거 잘못된걸까요?
저는 대학가에 원룸에 거주하구있구요

제가 아침에 9시쯤 나가야해서 7시 30분에 빨래를 돌리고 외출준비를하는데

옆방에 사는 여학생이 찾아왔더라구요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빨래를 돌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다들 휴일이라 늦게까지 취침할텐데 하면서 막 뭐라하길래

일단 죄송하다하구 세탁기를 껐어요...


근데 어릴때부터 맨날 어머니도 아침 8시만되면 청소기돌리시고 세탁기 돌리시고 하셔서

밤~새벽까지만 안돌리면 된다는게 제 상식이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오후 10시부터는 컴퓨터도 이어폰끼고, 청소기 세탁기같은거는 절대 이용안하고

새벽에는 무조건 조용하고 있었는데


오전 8시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욕먹고나서 약간 내가 알고있던게 비정상적이었던가?

하는 근원적인 궁금함이 생기네요..?


오전 8시에 세탁기, 청소기같은 주위 소음유발할수있는 (하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행동들을 하는거

비정상적인건가요??   잘못된거라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쳐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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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빵왕밤빵
17/04/15 13:24
수정 아이콘
저라면 뭐라 할거같긴 합니다. 휴일아침에 공사소리 등등에 깨면 좀 억울하거든요
17/04/15 13:24
수정 아이콘
제 기준으로는 전혀요...
저는 주말에 항상 10~12시에 일어나는 편인데
그건 제가 늦잠자는거고.. 주말에도 부지런하신분들도 계시겠죠.
새벽5시에 한것도 아니고 아침인데 주변에서 본인이 늦게까지 취침하는 사정도 봐줘야 하나 싶네요
하이띵크
17/04/15 13:25
수정 아이콘
주말에는 아침에 늦잠자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저의 입장에서도 싫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잘못한것은 아니지만
자기자신 하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조금만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잠 많은 사람도 많거든요..
점심쯤 돌리면 좋을듯 싶네요
17/04/15 13:25
수정 아이콘
그냥 원룸이 방음이 구려요.....
17/04/15 13:25
수정 아이콘
전혀요. 전 해가 뜬시간이후로는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17/04/15 13:26
수정 아이콘
아파트도 오전 특히 휴일 10시까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는 있지만, 세탁기/청소기 등 가능하면 안하는게 낫죠. 아마 본인도 오전에 늦잠 자고 싶을때 옆집에서 불쾌한 소음을 일으키면 짜증나실거에요. 가능하면 다른사람들이 자고 있을거라고 예상되는 시간엔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배려의 차원이죠 머..
칸나바롱
17/04/15 13:26
수정 아이콘
돌릴 시간이 없으면 어쩔수없죠..
송하나
17/04/15 13:27
수정 아이콘
한밤중에 돌리는 것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배려해주는게 좋을 시간대긴 합니다.
냉면과열무
17/04/15 13:27
수정 아이콘
방음이 별로인 곳이라면 주말에는 정오 즈음? 좀 늦게 돌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남들 배려하는 거랄까..
빠니쏭
17/04/15 13:27
수정 아이콘
문제 없죠. 건물주를 탓해야지.
다만 귀찮아질 뿐
Tyler Durden
17/04/15 13:28
수정 아이콘
여기서 주요관점은 "주말" 오전이죠
평일 오전이라면 덜할 것이고, 주말 오전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봐야죠.
주말은 10시이후부터 돌린다면 덜할 것 같긴합니다.
17/04/15 13:29
수정 아이콘
정확한 기준은 없겠지만 주말 8시는 좀 이른듯하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평일 9시 이후, 주말은 넉넉히 10시 이후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 그냥 주말이라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아침 8시에 소음때문에 깨면 짜증이 많이 나겠죠.
17/04/15 13:29
수정 아이콘
다세대 주택에 사는 이상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장벽맞대고 같이 사는데 이웃이 불편할 행동을 하면 안되죠. 위에 상관없다는 분들 자신이 이웃에 의해 잠을 깨는 피해를 입어도 상관없으실까요? ^^;

by 윗집 6살 4살 아이들의 층간소음 피해자
Soul of Cinder
17/04/15 13:31
수정 아이콘
일출 후인만큼 문제될 것은 없지만, 그냥 통상적인 대학가 원룸촌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배려해줄 수는 있겠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들 하니까요.
17/04/15 13:33
수정 아이콘
비상식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려의 문제겠죠. 글쓴이 분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배려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17/04/15 13:38
수정 아이콘
휴일인데 배려해주면 좋죠.
잘못은 아닙니다.
17/04/15 13:39
수정 아이콘
저는 아침 8시 이후로는 위 아래에서 어지간하면 뭘 해도 신경 안쓰지만,
제가 뭔가 할때는 주말은 늦잠자는 사람들을 생각해 오전에는 자제합니다.

위에 다른분들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배려해서 자제할뿐, 하는게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7시 30분이군요. 7시대는 좀 이르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17/04/15 13:41
수정 아이콘
9시만됐어도.. 토요일아침이니깐요 그나저나 방음이 엄청나게 안좋은모양입니다
재즈드러머
17/04/15 13:41
수정 아이콘
배려의 문제긴 한데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분들이 계시죠.
솔직히 해뜬 후에 어쩔수 없는 생활 소음은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늦게까지 잠이깨기 싫은 사람이 귀마개를 하거나 하면 되는 문제고요.
그걸 조심하느라 빨래도 못돌리고 열시 이후까지 생활에 제약을 가해야한다는건 솔직히 시간이 금인 사회에서 힘든 요구죠.
하루波瑠
17/04/15 13:41
수정 아이콘
아침일찍
저녁늦게

소음이 꽤 발생하는 일은 삼가하는게 매너는 맞습니다.

주말의 경우는, 오전 늦게까지 늦잠자고 싶은데
공사소음이나 이런 생활소음등으로 못자게 되면 굉장히 스트레스죠.
특히 한번 잠에서 깨면 못자는 타입이면 더더욱이고요.
자유의영혼
17/04/15 13:41
수정 아이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피해(?)가 가는지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원룸이랑 아파트랑 소음진동 전달되는 정도가 상당히 다르죠.
찾아올 정도면 자다가 깨서 다시 잠못들 정도라는 것이고.. 웬만하면 다른 시간대에 돌리시는게..
바람이분다
17/04/15 13:4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평일에 일하고 주말, 특히 토요일에는 푹 쉬느라 늦잠자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조지아캔커피
17/04/15 13:43
수정 아이콘
잘못까진 아닌데 여학생처럼 불만가진 사람이 생겨서 항의받을수는 있겠죠
하지만 제가 저런걸 당한다면 본문 여학생처럼 화내는거보다 주말이라 아침잠을 더 자고싶으니까
죄송한데 주말에는 좀 늦게 빨래돌려달라고 양해를 구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주말에는 아침에는 급한일 아니면 안돌릴거 같습니다. 배려차원에서요
17/04/15 13:47
수정 아이콘
새벽이면 비매너긴 한데..7시 30분이라..좀 어정쩡하네요....
좀 떨떠름하겠지만 걍 대충 9시쯤부터 돌리시면 괜찮을 듯..

그 정도도 안되겠다 하면 걍 혼자살아야죠..
나무위키
17/04/15 13:48
수정 아이콘
휴일의 7시 30분이면 미묘한 시간이긴 하네요. 빨래 돌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옆집에서 항의하는 것도 일견 이해될만한 타이밍입니다.
클레임 받고 세탁기 끄신건 잘 판단하신 것 같아요.
AirQuick
17/04/15 13:48
수정 아이콘
전혀 문제 없습니다.
최초의인간
17/04/15 13:54
수정 아이콘
특정시간에는 절대적으로 된다/안된다라고 일률적으로 판단할게 아니고 집 구조나 거주자 특성상 이웃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으면 자제하는게 당연히 바람직하죠. 본가는 어떠셨는지 모르지만 방음 면에서 원룸이랑은 차이가 클 확률이 높구요. 저희 아파트도 리모델링 공사같은건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하도록 정해놓고 있습니다.
김블쏜
17/04/15 14: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해뜨고 난뒤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클레임이 들어왔으니 앞으로 자제해주시는게 좋겠죠
R.Oswalt
17/04/15 14:08
수정 아이콘
일리는 있는 말이라... 대학가 원룸이면 생활 패턴이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글쓴 분도 잘 대처하신 것 같아요.
세탁실 바로 옆방인가요? 그럼 확실히 짜증날만 한데,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이 좀 과한 것 같기도 합니다.
타타리17
17/04/15 14:09
수정 아이콘
휴일 7시 반이면 좀 그렇죠. 지금 댓글 보면 반응이 반반인데 사실 10명중에 5명이 아니다 싶어하는 일이라면 현실적으로 보통 안하는게 좋죠..크크크

여학생이 부탁조도 아니고 따지러 와서 좀 억울하셨던 것 같은데 전날밤에 좀 피곤했나봐요..그냥 배려하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시고 빨래 돌리는 시간을 좀 늦추시는게...
17/04/15 14:12
수정 아이콘
이게... 원룸이라 더 심할거에요...
일반적인 아파트는 새벽 아니면 왠만해서는 안들려서 괜찮은데...
무무무무무무
17/04/15 14:12
수정 아이콘
휴일이면 좀....
Nasty breaking B
17/04/15 14:17
수정 아이콘
싫을 수도 있지만 옆집 찾아가서 항의할 것까진 아닌 것 같네요.
뭐 어쨌든 거기서 사는 이상 다음부터는 그 시간대는 피해서 돌리는 게 낫겠죠. 딱히 님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굳이 낯붉히면서까지 고집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17/04/15 14:22
수정 아이콘
내가 내집에서 빨래돌리는것까지 옆집에서 뭐라그러는게 말이되나요.
마이스타일
17/04/15 14:25
수정 아이콘
방음 잘 안되는 곳 살아보시면 말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ㅠㅠ
예비군 훈련장 온거마냥 위나 옆 쪽 벽에서 두두두두두두두두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더러 하는데 미칩니다 진짜
17/04/15 14:37
수정 아이콘
빨래 안돌리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돌릴때마다 근처 사람들 한테 방해 되는지 안되는지 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애초에 방음 안되는 집이 문젠데 못견디면 이사가던지 아니면 서로 참고 살아야죠.
마이스타일
17/04/15 14:4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새벽이나 이른 아침은 피해서 돌리는게 좋다는거죠
특히나 주말은 더욱 그렇구요
다이어트
17/04/15 17:11
수정 아이콘
그니까 서로 잘 참게 협조해주는게 좋긴 하죠.
정어리고래
17/04/15 14:27
수정 아이콘
내가 내집에서 빨래돌리는 소리가 딴집까지 들리면 조심할수도 있죠
17/04/15 14:32
수정 아이콘
조심하면 세탁기가 소리가 안나나요???
정어리고래
17/04/15 17:24
수정 아이콘
아니요 맘껏 돌리세요
스테비아
17/04/16 11:25
수정 아이콘
크킄크크크좋아요
최초의인간
17/04/15 14:51
수정 아이콘
네.. 내집에서 벽뚫는 공사하는것, 피아노치는것 아이가 뛰어노는것, 반려견이 짖는것, 빨래하는 것 모두 경우에 따라 뭐라그럴수도 있고 심한 경우는 법적으로 제한(소음 발생 금지 가처분 등)할 수도 있더군요. 저도 마이스타일님 댓글처럼 층간소음이나 생활소음의 피해자 입장이 되어 보니 이해가.. ㅠㅠ
17/04/15 16:14
수정 아이콘
공동주택이니까요.
레너블
17/04/15 17:50
수정 아이콘
내집에서 하는거니까 남에게 피해가 가던말던 상관 없다 마인드는 아주 위험한듯요.
광개토태왕
17/04/15 20:07
수정 아이콘
그런 마인드는 조금 위험해보입니다....
17/04/16 06:31
수정 아이콘
내가 조금 시끄럽기때문에 나도 하는 빨래 옆집은 못하게 하는건 확실히 안전한 마인드인가보네요.
광개토태왕
17/04/16 08:18
수정 아이콘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 아시죠? 그러면 제가 왜 이런말 했는지 이해 하실겁니다.
17/04/16 09:20
수정 아이콘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시나봅니다..
열혈둥이
17/04/16 13:17
수정 아이콘
층간소음은 왜 문제가 될까요 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왜 뭐라고 할까요? 세상사람들이 전부 아아~님 같으면 그럴리가 없을텐데.

아쉽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17/04/16 13:40
수정 아이콘
세상사람들 전부 뛰지는 않지만 아쉽게도 세상사람들 전부 빨래는 해요
SkinnerRules
17/04/15 14:31
수정 아이콘
잘못 된 것도 아니고 그걸 욕한다면 욕한 사람의 인성문제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뭐 배려 차원에서 저라면 다음부턴 10시 이후에 돌릴 것 같긴 합니다.
하이띵크
17/04/15 14:45
수정 아이콘
다세대주택인데
남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04/15 14:57
수정 아이콘
님 사정상 다른 시간에 돌리는 게 가능하다면 그때 하는 게 서로 좋긴 하겠지만, 잘못은 아닙니다. 새벽 대여섯시도 아니고 주말이라도 그쯤 활동 시작하는 사람도 있으니.
한가인
17/04/15 15:06
수정 아이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상대에 따라서는 항의 할수 있는 상황이라고는 봅니다.
17/04/15 15:12
수정 아이콘
다른방이 평소에 조용했다면 좀 기다려주겠지만 그놈이 그놈이면 그냥 돌립니다
Zakk WyldE
17/04/15 15:14
수정 아이콘
휴일에 집 옆에서 공사를 하는데 7시부터 쿵쾅쿵캉 카가가가가강 하는데 짜증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세탁기가 그 정도의 소음을 나지는 않습니다만 옆집에서 짜증이 난다고 하면 어느 정도 배려는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념테란
17/04/15 15:15
수정 아이콘
대학가 원룸에서 주말 아침 7시 30분이면 좀 이른시간이라 생각되긴 하네요.
화잇밀크러버
17/04/15 15:39
수정 아이콘
저도 찾아가지는 않더라도 속으로는 원망할거 같네요. 오래 자고 싶은 주말에 무조건 저 소리 때문에 잠 깰 타입이라..
Arya Stark
17/04/15 15:43
수정 아이콘
일출 했으면 예민한 사람이 참아야죠.
Paul Pogba
17/04/15 16:18
수정 아이콘
타이머기능을 사용하시는건 어떨지...
싸구려신사
17/04/15 17:32
수정 아이콘
노잘못
Sid Meier
17/04/15 17:35
수정 아이콘
님 잘못은 아니고 저라면 딱히 항의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짜증나긴 할 거 같습니다
그렇구만
17/04/15 18:35
수정 아이콘
당연하겠지만 전혀 문제는 없죠.
하지만 이제 주변에 방해를 줄수 있다는걸 아셨으니 조금 조심 하시면 됩니다. 아는데도 계속 그시간대에 돌리면 잘못하는게 될수도 있는거고요.
사실 이건 세탁기가 아니라 발걸음에 의한 층간소임이라던지 이런거로 그대로 치환해도 답은 없거든요... 건물이 그따위인걸 어쩝니까..
최대한 서로 배려하고 조심히 사는수 밖에요.
OneDayMore
17/04/15 19:34
수정 아이콘
다음에 저번에 죄송했다고 과일이나 드셔보셔요 하고
그렇게 시작해보세..요?
미나리돌돌
17/04/15 19:45
수정 아이콘
토요일이잖아요..
17/04/15 20:11
수정 아이콘
저도 그시간쯔음에 돌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소리 못들었어요
근데 컴플레인이 온다면 조심하긴 해야죠..
17/04/15 20:49
수정 아이콘
아니 뭐 만날 그 시간에 돌리는거면 몰라도 어쩌다 한 번인데 항의까지 하러 오나 싶네요.
모지후
17/04/15 21:29
수정 아이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밤에 돌리는 것보단 나은데,
항의가 들어왔다면 신경써서 세탁해야할 것 같아요.
bemanner
17/04/15 22:13
수정 아이콘
잘못X 배려해주면 good
랄라리
17/04/16 05:34
수정 아이콘
공사판도 공휴일에 8시전에 소음발생하면 민원들어옵니다.
주중 7시반은 괜찮을지라도 주말 7시반은 확실히 아닙니다.
8시면 좀 몰라도요.
파란아게하
17/04/16 07:10
수정 아이콘
당연한건 없고 서로 얼굴보고 맞춰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린 슈바르처
17/04/16 09:45
수정 아이콘
예약 돌리시면 되죠
전 혼자살때 예약 걸어놓고 학교나 회사갔어요
더미짱
17/04/16 15: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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