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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2 20:26
처음 설치할 때 떡밥을 주는 대사를 합니다. 기존의 감지기는 빔을 쏴서 그 빔이 어떤 물체에 의해 차단되는지 여부로 감지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설치한제품은 아직 시판되지 않은 신제품으로, 빔을 쏘는 것 외에도 기기 자체에 진동감지센서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해체하는 쪽에서는 빔만 처리하면 될 줄 알고 작업하다가 잘못 건드려서 진동감지센서를 작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침투한 건 네이비씰이죠. 알카트라즈를 점령한 쪽이 해병대 특수수색대(포스리콘)이구요.
17/04/12 21:54
그런 씬이 있었군요. 처음볼땐 (이 벌써 20년전인가요) 왜 몰랐지,,, 영화채널에서도 몇번 보긴했는데 처음부터 본적은 없다보니 크크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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