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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6 11:32:44
Name   모루
Subject   홍준표의 신세계 (수정됨)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만든 대한민국(feat.준구형)



홍준표가 자신의 인생을 바쳐 만들어낸 신세계, 대한민국.
사이코패스, 카멜레온 같은 의원을 청산하지 못한 게 한이라고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으나,
아니요, 님은 할 만큼 하셨습니다. 더 이상 조질 수 없을 만큼 조지셨어요.

님이 가시자 류여해나 김진태 등이 내뱉는 언사를 보고 있자니,
그간 막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복음으로 들리나이다.
아아... 벌써 그립읍니다...




1529019404092.jpeg 홍준표 최근 큰 실수

위안부 이슈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정체 들킬 뻔 함.
저런 빌런들 사이에서 그간 울컥할 일이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

홍크나이트님의 뜻을 이어받아 남은 사명은 우리가 총선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RIP. THE DARK KNIGHT



스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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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34
아아...홍대표니뮤ㅠ
Y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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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36
그는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리를 지켜보는 보호자, 홍크나이트.
(He's a silent guardian, a watchful protector. A hongknight.)
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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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39
홍준표가 그동안 수구진영에서 비주류에 속해있던건 그나마 정상적인 인간이었기에 그랬던거죠.

저긴 진짜 미친 인간들이 모인곳입니다.
옛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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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44
눈물 없이 볼 수 없네요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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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47
(흐뭇하게 웃으면서 퇴장한다)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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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1
엄청나군요..
윤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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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1
아아 대표센세!!!!!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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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4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ㅠ
Been &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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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5
쌈장님:난 역시 틀리지 않았어...
光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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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6
아아...세상에 다크나이트가 가득해 ㅜㅜ
이상 그 막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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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7
준표형 형을 영원히 기억할께
Sith L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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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1:57
아. 준표니뮤..진심으로 종신대표 되길 바랬는데.......
솔로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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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02
이 관점에서 보면 지난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으로 후보가 구성된 대선은 얼마나 꽃놀이 패였던 건가요.
유력 후보에, 다크나이트 둘에...
인스네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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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06
진짜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크크
도도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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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06
돌아오십시오 대표님!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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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07
애증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예전부터 홍준표는 헛소리 내뱉을 때에도 이상하게 아주 밉지는 않더라고요.
PJT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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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12
아직 하실 일이 많으십니다!!!!
혜우-惠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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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13
(수정됨) 이인제... 충남도지사를 나와?? 그나저나 저 위안부합의 발언은 놀랍네요.
두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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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16
이창준의 모델이 홍준표였던것인가..
혜우-惠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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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17
도대체 정체가 무엇입니까..??
황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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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21
홍준표니까 red knight로 하죠 킄킄
빠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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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21
좌파의 논리에요 짤이 저기서 나왔군요. 욕하고 싶은데 마땅한 비유감이 없다...
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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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30
니가 날 알아??
킹찍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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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34
우린 그런 줄도 모르고....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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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36
모래시계 검사는 영원하죠..
피카츄백만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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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36
앗 아아... 수구속의 영웅이었던 당신은 대체...
피카츄백만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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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37
대표님 아아 대표님 ㅠㅠ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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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2:47
이양반이나 혼수성태 장제원 등이 탄핵정국에서 정상이 되었다가 다시 흑화한걸 보면 정치인이 헛소리 하는건 지지자가 그런 헛소리 해주기를 바래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철수는 지지자가 하지 말아달라는거 자기 마음대로 다 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새정치를 한걸지도(...)
Jun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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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3:04
홍준표가 정상이라기 보다 이인제와 김진태가 얼마나 맛간 인간인지 보여주네요.

저런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꼴이 이명박근혜였겠죠.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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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3:41
유승민이 그래서 그렇게 안찰스를 괴롭힌건가
이른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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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3:43
어차피 언데드들은 통솔자가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더 날뛰어서 세상을 어지럽히니까요.
서리한의 무거운 무게를 견뎌온 겁니다.
칼라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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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4:32
저도요 크크크
밤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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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4:35
그렇게 무거운 짐은... 내가 져야만 해. 왜냐하면 다른 누구도..
공중전용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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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4:44
다음의 리치킹은 있을 것인가...
Dark and Mary(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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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4:55
홍전대표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예전의
최몽룡 교수가 생각나네요..
https://namu.wiki/w/최몽룡#toc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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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09
저도요 크크크
써니는순규순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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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10
캡틴..오 마이 캡틴
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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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16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지금 현실은 대다수의 보통사람은 그래도 안전할 거란 심리적 마지노선마저 붕괴된 후다.
사회 해체의 단계다.
19년… 검사로서 19년을 이 붕괴의 구멍이 바로 내 앞에서 무섭게 커가는 걸 지켜만 봤다.
설탕물밖에 먹은 게 없다는 할머니가 내 앞에 끌려온 적이 있다.
고물을 팔아 만든 3천 원이 전 재산인 사람을 절도죄로 구속한 날도 있다.
낮엔 그들을 구속하고 밤엔 밀실에 갔다.
그곳엔 말 몇 마디로 수천억을 빨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었고 난 그들이 법망에 걸리지 않게 지켜봤다.
그들을 지켜보지 않을 땐 정권마다 던져주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받아 적고 이행했다.
우리 사회가 적당히 오염됐다면 난 외면했을 것이다.
모른척할 정도로만 썩었다면 내 가진 걸 누리며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내 몸에서 삐걱 소리가 난다.
더 이상 오래 묵은 책처럼 먼지만 먹고 있을 순 없다.
이 가방 안에 든 건 전부 내가 갖고 도망치다 빼앗긴 것이 돼야 한다.
장인의 등에 칼을 꽂은 배신자의 유품이 아니라 끝까지 재벌 회장 그늘 아래 호의호식한 충직한 개한테서 검찰이 뺏은 거여야 한다.
그래야 강력한 물증으로서 효력과 신빙성이 부여된다.
부정부패가 해악의 단계를 넘어 사람을 죽이고 있다.
기본이 수십, 수백의 목숨이다.
처음부터 칼을 뺐어야 했다. 첫 시작부터…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조차 칼을 들지 않으면 시스템 자체가 무너진다.
무너진 시스템을 복구시키는 건 시간도 아니요, 돈도 아니다.
파괴된 시스템을 복구시키는 건 사람의 피다. 수많은 사람의 피…
역사가 증명해준다고 하고 싶지만 피의 제물은 현재진행형이다.
바꿔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찾아 판을 뒤엎어야 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미 치유시기를 놓쳤다.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된다.
누군가 날 대신해 오물을 치워줄 것이라 기다려선 안 된다.
기다리고 침묵하면 온 사방이 곧 발 하나 디딜 수 없는 지경이 될 것이다.
이제 입을 벌려 말하고 손을 들어 가리키고 장막을 치워 비밀을 드러내야만 한다.
나의 이것이 시작이길 바란다.
아린미나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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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24
아카나이트로 정해진거 아니었나요 크크
레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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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28
보면서 '비밀의 숲' 떠올렸습니다. 크크 '홍창준'이군요
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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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30
크크크 저도 비숲을 떠올렸습니다
루크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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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5:57
트루 대표님..
v.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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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6:01
모래시계 2
Sith L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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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6:06
그 이유는 눈빛에서 알수 있죠. 자기도 헛소리라는걸 대부분 알고 하는 겁니다. 지지자들이 원하는 말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바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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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6:07
아아아 대표님 ㅠㅠㅠㅠ
바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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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6:08
The Red Knight
다람쥐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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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7:35
혼란스럽다...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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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7:36
난 그런줄도 모르고
기다리겠습니다 종신대표님
불로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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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8:14
예전에 쓴 자서전에서도 대북문제 접근법이 지금 정부랑 비슷한것같던데.. 참 재밌는 사람같아요
49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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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8:57
대표님 벌써 그립읍니다.......
불굴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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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9:30
'악역은 익숙하니까..'
옛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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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0:54
손수건좀 주세요...가슴아파 죽겠어요...
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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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1:17
JP 아웃... 크흐흑...
호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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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1:25
으흑흑..홍준표 못잃어..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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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2:01
흑흑흑..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돌아오세요 형님..
Tab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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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3:19
이래서 자유대한민국 지키려면 홍준표를 찍었어야 했건만..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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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3:25
그립읍니다...
루트에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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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23:29
쿠오바디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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